점점 커지는 AI 챗봇 청소년 규제 목소리 작성일 12-3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1YXsDg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4400ebbeef0d78ef6b87abb0d73fe92f5a26c2adb6bdfa99f04bc33454889" dmcf-pid="XktGZOwa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chosun/20251230170206597sttw.jpg" data-org-width="3500" dmcf-mid="Z3dKdKzt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chosun/20251230170206597st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0cba8d83c44fdbc4e2680a0583393c2d359280d61b97763ecb4c1de50a1ad1" dmcf-pid="ZEFH5IrN5V" dmcf-ptype="general">소셜미디어(SNS)에 이어 청소년 사용 제한을 AI(인공지능) 챗봇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806b87b289252d75a43afce55d1e7bb8d1f78842d9035356b3f2c2378913b1f" dmcf-pid="5A5WHmEot2" dmcf-ptype="general">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은 28일(현지 시각) CNN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AI를 비판했다. 그는 AI를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한 기술”이라고 말하면서도 “많은 것이 두렵다”고 했다. 샌더스 의원은 “요즘 젊은이들이 AI와 엄청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어떤 아이들은 정서적 지지의 대부분을 AI에서 받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5d04778bb398ce606c2d36b614db0715acb4a8bef6576aa402c9d4fb238df2d" dmcf-pid="1c1YXsDgt9" dmcf-ptype="general">케이티 브릿 상원의원은 “AI 회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계를 만들 수 있다면, 미성년자가 이런 기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적절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사용자에게 ‘의사도 아니고 정신과 의사도 아니다. 나는 기계다’라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AI 챗봇이 청소년들과 관능적이고 성적인 관계를 맺거나 자살을 조장할 경우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0월 미성년자에게 ‘AI 동반자’ 제공을 금지하는 ‘AI 관계 후견인 법’을 발의했다. 이 법은 AI 동반자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과 전문 자격이 없다는 것을 명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기업이 미성년자에게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하거나 자해를 조장하는 AI 챗봇을 제공하면 형사 책임을 묻도록 규정한다.</p> <p contents-hash="baffb4dd97acebe367838903c5e5622833618172e1c29f929f866977be0831cc" dmcf-pid="tktGZOwatK" dmcf-ptype="general">최근 10대들이 AI 챗봇에 점점 의존하면서 청소년 규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미국 청소년의 64%가 챗봇을 사용하고 있으며, 10명 중 3명은 매일 사용한다고 답했다. 최근 두 명의 10대 청소년이 AI 챗봇과 장기간 상호작용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도 벌어졌다. 특히 청소년은 취약하다. 온라인 안전 회사인 아우라에 따르면, AI 챗봇을 사용하는 청소년의 42%가 AI 챗봇을 친구 관계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화에는 폭력과 성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정신 건강과도 직결된다. 하버드대, 브라운대 연구진은 청소년과 젊은 성인 8명 중 1명이 정신 건강 관련 조언을 얻기 위해 챗봇을 이용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063aaf02c1cb352703f1c2f099b0e031b7faefad2a494989ee569f11e725f78" dmcf-pid="FEFH5IrNHb" dmcf-ptype="general">이에 빅테크도 청소년 보호에 나서고 있다. 오픈AI는 AI의 잠재적 위험에 대비하는 책임자를 다시 모집하기 시작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에는 AI 모델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미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공석인 ‘준비 책임자(Head of Preparedness)’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빨리 신고하면 손해"…LG유플 해킹 대처 논란 12-30 다음 박성훈, 인터뷰 내내 오열…류준열, 무서울 정도의 美친 신앙심[2025 연말 결산]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