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X K1' 강조한 최태원 회장 "AI 주권 대신 지킬 수 없어" 작성일 12-30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텔레콤 AI 정예팀 매개변수 5000억개 규모 AI 모델 'A.X K1' 공개… "최소한의 자강력 확보한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vY8ptW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cd90bd69874b662fa5ea96165d40665c618bbcaf692f528ac442eb6023deb1" dmcf-pid="ydPRljoM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텔레콤 회장이 3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통해 자국 AI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week/20251230171950800ffpq.jpg" data-org-width="680" dmcf-mid="KoB2EeQ9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week/20251230171950800ff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텔레콤 회장이 3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통해 자국 AI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7d9a89703ad6395402534e46858f21aa3151a185b76b8013a44d4076cd04cd" dmcf-pid="WJQeSAgRZ8" dmcf-ptype="general"> 최태원 SK텔레콤 회장이 글로벌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독자적 AI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외산 AI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국내 산업 맥락에 맞는 변화와 도전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div> <p contents-hash="2074476eea6d48a988974d107f48ea39d0fa5de0e85011493e98339415d2fb68" dmcf-pid="Ye6MhNLxG4" dmcf-ptype="general">최태원 회장은 3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통해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최 회장은 "아무리 튼튼한 AI 인프라와 생태계를 갖추더라도 우리만의 생각을 가진 AI 모델이 없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이날 매개변수 500B(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공개하고 글로벌 AI 3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c9d73246d615bc2c36b9967ab44175f398c7f7465e79da95a077272ee8f56342" dmcf-pid="GdPRljoMtf"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최근 글로벌 테크 산업 중심지를 돌면서 전 세계 AI 리더들과 인프라 혁신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이어오고 있다"며 "반도체칩부터 에너지 그리고 데이터센터까지 SK는 글로벌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거대한 여정의 한복판에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075e659fbfb65d03c2c68271089899dbb7efccad309b289e5b0c7223f7e4e56" dmcf-pid="HJQeSAgRtV"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정예팀은 SK텔레콤을 비롯해 여러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뭉쳐 AI 인프라부터 AI 모델, AI 서비스로 이어지는 소위 'AI 가치 사슬'을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ab89b575dddfd9145eb79cc25c18e75bb2376a220df39b320d7ab3272a3e2c1b" dmcf-pid="XixdvcaeY2" dmcf-ptype="general">그는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명확하다"며 "아무리 튼튼한 인프라와 생태계를 갖추더라도 그 위에 우리의 생각과 데이터를 담아낼 수 있는 '우리만의 모델'이 없다면 진정한 주도권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단순히 남의 기술을 빌려쓰는 것을 넘어서 우리 산업의 맥락을 이해하고 우리의 가치를 실현해줄 독가적인 기술 뿌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6bc303fc1974a0c8d7b4295b0cc9bdbe5df1298fbe1ecc478ac90c62f1b7ee4e" dmcf-pid="ZnMJTkNd19" dmcf-ptype="general">A.X K1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 모델은 단순히 기술력을 뽐내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한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고 우리 기업들이 외부의 의존 없이 마음껏 혁신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강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역설했다. </p> <p contents-hash="d62a13ef5242d028452b831187d64143accfb65a34dae12845098a1a6405cfb9" dmcf-pid="5LRiyEjJGK"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우리는 A.X K1을 시작으로 더 정교하고 강력한 모델로 진화해나갈 것"이라며 "이는 단순히 SK만의 성장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8578948888e1ebcc7d7036e71699e5039c6d534008226388297b778a581fc16" dmcf-pid="1oenWDAiZb" dmcf-ptype="general">소버린AI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설파했다. 최 회장은 "AI 주권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며 "우리가 직접 구축한 인프라 위에 우리만의 모델을 올릴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진정한 AI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e03aa7e8e8ebfb73502a15b71dc91431045654aae338e8bc3c2877f349217243" dmcf-pid="tgdLYwcnYB"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병기 “쿠팡, ‘시장지배 사업자’ 적극 검토”…독과점 칼 댄다 12-30 다음 심해의 어둠 속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생존 전략, 바티스피어 개발한 베이스제로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