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엔 셀럽’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기소…검찰 “현직교사와 수능 문항 거래” 작성일 12-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TY5IrN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9e5bc8e15c99fc40c7f5f427c2f104de5ae696504c6b1399d0505f21eb6de7" dmcf-pid="QHyG1Cmj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우진 강사. 메가스터디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72504863svkj.png" data-org-width="600" dmcf-mid="8oHq2tXS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72504863svk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우진 강사. 메가스터디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69cc3b5939ab4be2f08085f3160d569ce01483e3769732e58845807cf057db" dmcf-pid="xXWHthsAUl" dmcf-ptype="general">수험생의 ‘셀럽’인 유명 일타강사 현우진(38), 조정식(43) 등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이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7e8bd597330f239e79d348eeb116d414c8d779eebf07f249f3ef6b0000830511" dmcf-pid="yJMdo49Uuh" dmcf-ptype="general">연합뉴스는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최태은 부장검사)가 전날 현씨와 조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c0285ab08a6c1922087ba4b05e7049745fa563d735d6a69cb2935144ac3927" dmcf-pid="WiRJg82uzC" dmcf-ptype="general">현씨와 조씨는 EBS 교재를 집필했거나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b7dc217be521bfbfe2fd8fac88bda52d10cbb19949895e3f5e70d827f2cbd458" dmcf-pid="Y0137YvmzI" dmcf-ptype="general">현씨는 현직 교사 3명에게 2020∼2023년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총 4억여원을 전달했고, 조씨는 같은 기간 현직 교사 등에게 8000만원을 주고 문항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b5ffcef0aea27acc322b577017340d85ff0e5b9fe9fb3a088f25204b9db97cae" dmcf-pid="Gpt0zGTsUO" dmcf-ptype="general">조씨는 EBS 교재가 발간되기 전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적용됐다.</p> <p contents-hash="e722fd499cdd84a92e495a0fb73b16753f764ec53fdec588dfed7bd4b818a340" dmcf-pid="HUFpqHyOUs" dmcf-ptype="general">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사 72명, 사교육업체 법인 3곳, 강사 11명 등 총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fbbb232578f79ac90967b278365c6b2a8c10c6118285f391e9d269e28c43b013" dmcf-pid="Xu3UBXWIUm" dmcf-ptype="general">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현직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수능 문항을 만들어 사교육 업계에 판매하거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직원들이 수능시험에 관해 들어온 이의신청의 심사를 무마한 사례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6c7a16066fc2199a0da452573ffdabd68278ae32f2911e94c886a894995c6e" dmcf-pid="Z70ubZYC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타 영어 강사 조정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72506173ehma.png" data-org-width="700" dmcf-mid="6XaAwJMV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72506173ehm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타 영어 강사 조정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66f0786556c3f8ba73dec6ffe283324b16ecde35e5952385b5c4e8f6d48ffc" dmcf-pid="5zp7K5GhUw" dmcf-ptype="general">검찰은 이들 중 현씨, 조씨를 포함해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총 4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p> <p contents-hash="0d45efe1c0e0b85a172865eae159c011e16d63f08efd0931487c2b1190cc3043" dmcf-pid="1qUz91Hl7D" dmcf-ptype="general">한편 조정식 강사는 지난 6월 이런 혐의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게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 배웠다. 나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서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고 져야 할 책임이 있다면 끝까지 지고 갈 것”이라면서 “난 해당 건에 대해 도덕적·법적으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해관계자들이 많아 아직 모든 걸 말할 수 없으나 적어도 날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 부끄러운 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81971ffb4fd8c15a432c85a2121757a1db567ba8e253a2cd4a1e9bbbefb514d" dmcf-pid="tBuq2tXSuE" dmcf-ptype="general">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문세, 2025년 매진 행렬 속 국내외 14만 관객 동원…'전설'의 전성기는 계속된다 12-30 다음 김동완, 21번째 대상 유재석 오래도록 응원 “말없이 흙탕물에 먼저 뛰어든 사람”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