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제물' 남아공, 깜짝 공격력 위협적이지만 뒷문은 허술 작성일 12-30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12/30/0001927610_001_2025123017371117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AP.</em></span><br>【 앵커멘트 】<br>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이자 1승 제물로 꼽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의외의 공격력을 뽐내며 경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br> 하지만, 수비에서는 허점을 보이면서 우리 대표팀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비어 있는 동료를 찾아 정확한 패스로 득점을 돕고,<br><br>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빠른 속도로 뛰어가 헤더로 골까지 넣습니다.<br><br> 프리미어리그 번리에서 뛰는 공격수 라일 포스터는 남아공의 에이스입니다.<br><br>「키 185cm의 건장한 체격에 빠른 발과 활동량까지 갖춘 포스터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남아공의 5골 중 4골을 책임지고 있습니다.<br><br> 득점력과 연계도 좋은 포스터를 중심으로 공격이 이뤄지는 만큼 남아공의 기세를 잡으려면 포스터 봉쇄가 최우선 과제입니다.」<br><br> 반면 한번 흐름을 타면 몰아치는 공격진과는 달리 수비진은 허술함을 보였습니다.<br><br>「특히 뒷공간을 쉽게 내주면서 이번 대회 3경기에서 4골이나 허용했습니다.<br><br> 홍명보호로선 손흥민, 이강인을 중심으로 뒷문을 집중 공략하는 게 필요한데, 남아공도 이를 경계하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위고 브루스 / 남아공 축구대표팀 감독<br>- "몇 가지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우리 선수단의 수준도, 우리의 방식도 잊어선 안 됩니다."」<br><br> 대회가 열리는 모로코 현지에 전력분석관을 보내 남아공의 정보를 샅샅이 모으는 대표팀.<br><br> 월드컵 본선이 여섯 달도 안 남은 만큼 확실히 1승을 올릴 수 있는 모범답안을 찾는 것이 32강 진출의 지름길입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br><br> 영상편집 : 이주호<br> 그래픽 : 이새봄<br><br> 관련자료 이전 "매각 앞두고 몸값 불리기"···다음, 신규 서비스 총공세 12-30 다음 [Y현장] "13.31% 목표"…남지현·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사극 불패신화 쓸까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