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 경제이슈가 쏙쏙 들어오네 작성일 12-3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언론사 첫 AI팟캐스트 '마이 모닝 브리핑' 개편<br>주요 이슈 대담으로 풀어내고<br>실시간 스크립트 제공하기도<br>직장인 출근맞춰 7시 서비스<br>재생 속도도 6단계로 세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paTkNd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42fa01fbad0a67fa50c865365f659366ae2218a26c0f98c7edac4e72c37fcd" dmcf-pid="f7UNyEjJ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k/20251230180012638xejt.jpg" data-org-width="500" dmcf-mid="9PHRmne4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k/20251230180012638xej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7054b5194b3f1af7e90b62cf3f084a3f4dbf91c2acbd7b6deef7b03f3c3a4c" dmcf-pid="4zujWDAiCK" dmcf-ptype="general">매경미디어가 국내 언론사 중 처음으로 선보인 인공지능(AI) 뉴스 팟캐스트 서비스 '마이 모닝 브리핑'이 독자들의 뉴스 소비 패러다임을 바꿀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청각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 시각적 요소와 능동적 탐색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보는 오디오' 서비스로의 진화다. 이는 기존 '듣는 브리핑'이 가졌던 휘발성을 극복하고, 뉴스의 이해도와 몰입감을 극대화해 독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정보 완결성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48252012cb3ff572279527d9499136ad5babf2a87cf1bca714e92c161b70f5dd" dmcf-pid="8ZHRmne4vb" dmcf-ptype="general">마이 모닝 브리핑은 AI가 당일 매일경제신문 조간 뉴스 가운데 주요 이슈를 선별해 대담 형식으로 풀어주는 오디오 서비스다. AI 기자와 가상의 진행자가 대화를 나누듯 기사를 풀어내 단순히 텍스트를 낭독하는 수준을 넘어 뉴스의 이면과 맥락까지 분석해 그 의미를 짚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청취자는 복잡한 경제 지표나 시사 현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화면을 보지 않고도 최신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경미디어 계열 정보기술(IT) 전문기업 매경AX가 개발했다.</p> <p contents-hash="2bf5e6666a4a629a0c28a3ffadc791e326a0165e0acb27ac1c5335fcaff9b424" dmcf-pid="65XesLd8WB" dmcf-ptype="general">매경AX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공들인 기능은 '실시간 스크립트(자막) 시스템'이다. AI 기자와 가상 앵커가 나누는 대담 내용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화면에 동기화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카페 등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뉴스 내용을 놓치지 않고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오디오를 듣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막을 통해 주요 키워드와 핵심 맥락을 짚어낼 수 있게 돼 뉴스 접근성·편의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p> <p contents-hash="3a19034d182bbf06894bfb63d6aae4e739a567bd7404e6189919aed30ca577a7" dmcf-pid="P1ZdOoJ6vq" dmcf-ptype="general">정보의 깊이를 더하기 위한 '콘텐츠 연결성' 또한 독보적인 수준으로 강화됐다. 브리핑을 청취하는 도중 특정 수치나 데이터, 혹은 복잡한 사건의 배경이 궁금해지면 클릭 한 번으로 해당 뉴스 원문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관련 기사 보기' 기능을 도입했다. </p> <p contents-hash="00c226204d4384a54b23f63c14aad19c1d960d7e59efa4f01c649d8758b764ec" dmcf-pid="Qt5JIgiPSz" dmcf-ptype="general">한편 마이 모닝 브리핑은 지난 10월 처음 선보인 이후 철저히 사용자 데이터와 피드백에 기반해 숨 가쁜 진화를 거듭해왔다. 독자마다 다른 청취 습관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속도를 세심하게 배려해 재생 속도를 0.5배속에서 2.0배속까지 6단계로 세분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직장인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서비스 제공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7시로 한 시간 앞당기는 등 독자 밀착형 혁신을 지속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p> <p contents-hash="6b945a9461987f4b5e61474fb5ac5c8169599cedb64fdb74dc7b5e150104b190" dmcf-pid="xF1iCanQv7" dmcf-ptype="general">특히 서비스의 토대인 기술적 신뢰도 측면에서도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다. 기사 선별부터 대본 작성, 정교한 팩트 체크에 이르는 전 과정이 매경AX만의 고도화된 AI 자동화 공정으로 진행되며, 기술적 최적화를 통해 정보의 부정확성을 뜻하는 '환각 현상'을 제로(0) 수준으로 낮췄다. </p> <p contents-hash="d912d73f0d7eb1ae88af384fc718c950ea1dcbe4177e41581ff0f0b7ac58a261" dmcf-pid="ygLZf35Tyu" dmcf-ptype="general">서비스 초기에는 사람이 직접 모든 결과물을 최종 검수했으나 현재는 시스템이 환각 가능성을 스스로 감지해 알람을 띄우면 전문가가 즉시 개입하는 '하이브리드 검수 시스템'을 완비해 운영 효율성과 정보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a9469854cd88befc02ecfac2626eb0186e3574407bb31b3ed79f05681136d" dmcf-pid="Wao5401y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k/20251230180013899oyhy.jpg" data-org-width="300" dmcf-mid="2CsbLfKp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k/20251230180013899oyh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506ead0117ec42f662234b9f3c2e1f27cba71f9999c01c2028cea92e950dcb" dmcf-pid="YNg18ptWWp"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5G 다운로드 속도 첫 1위… SKT는 ‘요구 속도 충족률’로 안정성 입증 12-30 다음 'AI 3강' 이끌 국가대표 정예팀 전략은?…거대 파라미터·멀티모달 강조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