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중저신용 금융 혁신···어니스트AI, 144억 실탄 확보 작성일 12-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AK·아톤 등 투자 참여<br>AI 기술 고도화·금융 솔루션 확장<br>중저신용자 금리 부담 완화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d0xzpX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39ad37600d68ed432b63e7ce79c3c7e1c5cdb47d024b0692a61a5baf598c05" dmcf-pid="VOXjWDAi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eouleconomy/20251230180152912qsck.jpg" data-org-width="640" dmcf-mid="9AldOoJ6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eouleconomy/20251230180152912qsc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618414662c25d4ad13fed348b412fbb220a985fead06f3d1bd2e312698549aa" dmcf-pid="fIZAYwcnWg"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국내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투자연계 플랫폼 기업 '어니스트AI'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규모 성장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 어니스트AI는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AI 기술 고도화와 금융기관을 위한 솔루션 확장에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p> </div> <p contents-hash="ac4b7ba4314713e02a1cdeb9a3b66e8139933465841388d9297e2203300bdf2b" dmcf-pid="4C5cGrkLCo" dmcf-ptype="general">30일 벤처 업계에 따르면 어니스트AI는 패밀리오피스인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AAK)'와 코스닥 상장사 '<span stockcode="158430">아톤(158430)</span>' 등으로부터 144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패밀리오피스란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금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투자회사를 말한다.</p> <p contents-hash="5c9013f5830caa3e8e9548242ff61db750f53673f56b674a4e20901bdc8eaeb7" dmcf-pid="8h1kHmEoyL"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자들은 어니스트AI가 보유한 '서비스형 뱅킹(BaaS) AI 플랫폼의 확장성과 실제 데이터로 증명된 수익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어니스트AI는 금융기관을 위한 AI 연계대출 플랫폼 '어니스트펀드'를 통한 누적 연계대출금액이 1조 4451억 원을 돌파하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713c2f9f9ff622688b2cfcecbf0929371804709a1cad308d322ab846d89bc9d" dmcf-pid="6ltEXsDgln" dmcf-ptype="general">송효립 AAK 대표는 "어니스트AI는 고도화된 AI 기술로 금융사의 리스크 관리와 운영 효율을 혁신하는 독보적인 AI 플랫폼을 완성했다"며 "특히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도 폭발적인 성장과 건전성을 동시에 증명해 낸 경영진의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금융 AX(AI 전환) 시장을 주도할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311f6b65d7317882da8a2724ade7262b4e2f4b1394e2105b3611d3dc65f2351" dmcf-pid="PSFDZOwaWi" dmcf-ptype="general">AAK는 2014년 설립 이후 내부 인력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분야에 주로 투자해 왔다. 이후 핀테크, 인공지능(AI), 문화콘텐츠 등 유망 신산업으로 투자 영역을 넓히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회생 절차에 들어간 명품 플랫폼 ‘발란’의 경영권 인수에 뛰어들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4fb8661ba19400570fde86cbe91bf46cf41080378e197d446b01645c6bfb63a" dmcf-pid="Qv3w5IrNTJ" dmcf-ptype="general">아톤은 핀테크 관련 보안 솔루션과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 <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 <span stockcode="032640">LG유플러스(032640)</span> 등과 협력해 선보인 전자서명 플랫폼 'PASS' 앱 운영사로 널리 알려졌다. 또 국민은행, OK저축은행, 비씨카드 등 금융사들과도 핀테크 및 보안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1be5cf679f86949d1b5773569af685a0bd8519745d89707c72f271d09dbcc4f" dmcf-pid="xT0r1CmjCd" dmcf-ptype="general">어니스트AI가 투자를 유치한 것은 2023년 말 진원그룹으로부터 50억 원을 조달한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어니스트AI의 기업가치는 1000억 원대를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니스트AI의 기존 투자자로는 신한은행,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span stockcode="006800">미래에셋증권(006800)</span>, 두나무앤파트너스, 더시드그룹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7ec2110626caec429cf319421e72139ae213fe14de8ade766df8865849ceba88" dmcf-pid="yQNbLfKple" dmcf-ptype="general">어니스트AI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평가 플랫폼을 통해 중저신용자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자사의 저축은행 연계 대출 상품인 '어니스트펀드'의 경우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평균 금리 13%대를 달성했다. 이는 저축은행 업권의 민간중금리대출 상한인 16%대와 카드론 평균 금리 14%대보다 낮은 수치다. 앞으로도 어니스트AI는 서민과 중신용자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p> <div contents-hash="a1cd613227739d3486d01cfafa0723077d4090c7b30f338897b217f339aa13a1" dmcf-pid="WETnhNLxTR" dmcf-ptype="general"> <p>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는 "이번 144억 원 투자 유치는 어니스트AI의 '성장 속도'와 '기술의 내실'을 시장이 신뢰해 준 결과"라며 "확보된 자금을 통해 AI 금융 플랫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AI 기술로 금융 시장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p>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두심, 생애 처음으로…역대급 도전 담은 ‘호텔 도깨비’ 12-30 다음 실리콘밸리 ‘억만장자세’ 도입 추진...테크업계 ‘반발’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