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면 아파트 한 채 사줄게"→UFC 대표적인 '금수저' 사루키안, 마고메도프와 그래플링 결전 앞두고 파격 공약!…상대도 '롤렉스'로 응수 작성일 12-3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8022_001_2025123018120689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를 잠시 벗어나 그래플링 대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라이트급 랭킹 1위 콘텐더 아르만 사루키안이 대결을 앞두고 이색적인 돈 내기를 걸었다. <br><br>미들급 파이터 샤라 '불릿' 마고메도프와 연말을 장식할 그래플링 매치를 앞두고, 경기 결과에 따라 아파트와 롤렉스를 주고받는 파격적인 조건을 공개한 것이다.<br><br>사루키안은 31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카렌 데미르치안 스포츠 앤드 콘서트 콤플렉스'에서 2025년 다섯 번째 그래플링 경기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8022_002_20251230181206953.jpg" alt="" /></span><br><br>눈길을 끄는 것은 경기 자체보다도 두 선수가 합의한 '돈내기'다.<br><br>사루키안은 페이스오프 행사에서 직접 "내일 샤라가 나를 이긴다면, 예레반에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br><br>구체적인 아파트 규모나 위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미국 '에센셜리스포츠'에 따르면, 예레반의 시내 중심부 아파트 평균 가격이 최대 25만 달러(약 3억 5900만원) 선까지 형성돼 있다.<br><br>이에 마고메도프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자신이 패할 경우 자신의 롤렉스 시계를 사루키안에게 넘겨주겠다고 발언했다.<br><br>일단 사루키안이 패할 경우 상당한 금전적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br><br>하지만 사루키안에게 아파트의 가격 자체가 결정적인 부담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br><br>사루키안의 아버지는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재벌급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사루키안 역시 이 부를 바탕으로 평소에 호화로운 삶을 사는 것으로 유명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8022_003_20251230181206998.jpg" alt="" /></span><br><br>한편, 경기 전 분위기가 완전히 화기애애하지만은 않았다. 전날 기자회견에서는 양측이 설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br><br>마고메도프는 "나는 기준이 다르다. 이 경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br><br>이에 대해 사루키안 역시 해당 행사에 지각한 마고메도프를 두고 "약속을 해놓고 나타나지 않으면서 '신경 쓰느라 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그냥 티켓을 사서 오면 된다. 당신은 조직과 합의가 있었다"고 응수했다.<br><br>아파트와 롤렉스가 걸린 이 내기의 결말은 결국 매트 위에서 가려지게 됐다.<br><br>과연 사루키안이 자신의 시계를 지켜낼지, 아니면 마고메도프가 예레반의 아파트를 손에 넣게 될지, 그래플링 매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 한 판 승부가 격투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br><br>사진=SNS / Hype FC<br><br> 관련자료 이전 최태원 "K-AI 반드시 필요"…SKT, 500B급 'A.X K1' 모델 발표 12-30 다음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사퇴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