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억 보상안 꺼낸 KT, 위약금 면제에 장기 보상까지 '풀패키지'(종합) 작성일 12-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월1일 소급 위약금 면제…데이터·멤버십 중심 보상 패키지 가동<br>KT CEO 직속 정보보안혁신TF 출범…보안 투자 '1조+α'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iRWDAiS3"> <p contents-hash="d0395b6e63d1a8bb1ca78dda407551a580bda0007d28eebb07208f7b0304362a" dmcf-pid="Xnx8hNLxv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가 침해사고 후속 조치로 총 4500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내놨다. 전체 가입자를 대상 타 통신사 이동 시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고 데이터·멤버십 등 장기 혜택을 묶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동시에 CEO 직속 정보보안혁신TF를 가동해 IT·네트워크·IPTV를 아우르는 보안 거버넌스 전면 재편에도 착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a379ad20404cb877ad5a07ea4629fe2e79951a4b131f86a49ede95fc964fd" dmcf-pid="ZLM6ljoM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가 3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news24/20251230182634670pten.jpg" data-org-width="580" dmcf-mid="GjcaFlOc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news24/20251230182634670pt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가 3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645c5a322d4aefd2d1a269a7d0628706c5023143ac065f8f81e35e93abf49f" dmcf-pid="5oRPSAgRT1" dmcf-ptype="general">KT는 30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침해사고 조사 결과와 함께 위약금 면제 및 고객 보상, 정보보안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김영섭 KT 대표는 "침해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고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728d095687c401837b738a5fe5f5721f68a8f26dfe5ea49c79e4caeaef18fa" dmcf-pid="1geQvcaeh5" dmcf-ptype="general">KT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KT 이동통신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9월1일부터 12월30일 사이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한다. 단 9월1일 이후 신규·기기변경·재약정 고객, 알뜰폰, IoT, 직권해지 고객은 위약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contents-hash="0ada36d8dc772d8751108e3d5fc0ca4b0d088c7b01ccdee65c3767c009d431ff" dmcf-pid="tadxTkNdCZ" dmcf-ptype="general">위약금 면제와 별도로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일회성 요금 할인 대신 데이터 제공, 멤버십 혜택 등 장기 체감형 보상에 무게를 실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일회성으로 제공되는 혜택보다는 가급적 길게 제공하고 여러 종류 혜택을 풍성하게 제공해 드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제공되는 서비스는 4500억원 내외가 되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f9fce593366a33c1fe3a2378d09bfa6f5a3d2470af468d41dfd920b2b04097" dmcf-pid="FNJMyEjJvX" dmcf-ptype="general">다만 경쟁사가 과거 침해사고 당시 요금 할인 방식을 선택했던 것과 달리 KT는 요금 할인을 보상안에서 제외했다. 요금제별 할인 격차 문제와 일회성 혜택의 한계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게 KT 측 설명이다. 권 본부장은 "일회성 요금 할인보다는 장기적인 프로그램 구성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요금 할인은 고액 요금제 고객의 할인액과 낮은 요금제 수 있는 할인이 다르다. 그 부분도 고려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09a31139c03e885ba90d1af184fe5a88d275f427175ef07d6b13a6e5d254fe8" dmcf-pid="3jiRWDAiyH" dmcf-ptype="general">보안 체계 개편도 동시에 추진된다. KT는 CEO 직속 정보보안혁신TF를 신설하고 약 60여 명의 전사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TF는 IT 보안 중심이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IPTV, 전략·재무까지 포괄하는 전사 보안 거버넌스 재정비를 맡는다. 총 6개 분과로 구성돼 실질적인 이행 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af25adbc2c66b095711981d9f20f2730dee025ccb90f836a7122acc4e89d864" dmcf-pid="0AneYwcnCG" dmcf-ptype="general">펨토셀 해킹과 관련한 도청 우려에 대해 구재형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은 "결제 정보 탈취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미상의 장비 연동을 전면 차단하고 해킹 방지 기능을 적용해 재발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p> <address contents-hash="6bc66ffef5026c25af0db8a51663ec69d3919c28365582749f5f4569bc7c5a9a" dmcf-pid="pkoJHmEoCY"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악플러에 법적 대응.."증거 인멸·책임 회피도 엄중 대응" [공식] 12-30 다음 변우석·박지훈 그리고 '원조 궁 왕자' 주지훈..문상민 "어떻게 살아남지?" 왕자들 싸움 심경 [스타이슈]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