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AI발표]업스테이지 "한국어·문화 특화…가장 한국적인 AI 만들 것" 작성일 12-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솔라-오픈-100B' 공개…현장서 실시간 시연<br>"실전 투입 수준의 완성도…성능·효율 동시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2AQ70HjV"> <p contents-hash="a1270334b73ce0e1fae5cb741340707fba80a9188f28467e057ea9e62a15048d" dmcf-pid="Zhtx7Yvmg2" dmcf-ptype="general">"한국의 문화와 한국어의 미묘한 뉘앙스까지 이해하는 가장 한국적인 AI를 만들겠습니다."</p> <p contents-hash="85bb6f936ce7a345458c8cd08583cac2afba0ccfad5464cd61839bbcc6259457" dmcf-pid="5lFMzGTsc9" dmcf-ptype="general">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독자 인공지능(AI) 모델인 '솔라-오픈-100B'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어의 맥락과 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뜻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01e72127466c9907190ed0460d7f09382f8357368b3673f949d8d36e0f01eb" dmcf-pid="1S3RqHyO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유튜브 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akn/20251230183142031aicc.png" data-org-width="745" dmcf-mid="HL8Deb71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akn/20251230183142031ai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유튜브 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f53b234a6fcfa50614a72f4ba9934eacda3e84e5f57e2bb60b086f2796fa57" dmcf-pid="tv0eBXWIob"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이날 발표를 진행한 5개의 정예팀 가운데 유일하게 스타트업으로만 구성된 팀이다. 김 대표는 "업스테이지를 5년 전 설립했는데,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되는 AI를 제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13a9e6b9d03119431a0d736f961cd08d438f034b06ed7af0f5d9d5823a3db61" dmcf-pid="FTpdbZYCkB"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가 이날 공개한 솔라-오픈-100B는 매개변수가 1000억개에 달한다. 매개변수가 많은 만큼 고성능 추론에 특화돼 있다. 김 대표는 이 모델에 대해 "단순한 실험 단계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와 업무 환경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면서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42c36fa1d1fd5a68effbb46eb148091ee7e95156787fb5c968ecfe7d1fe5d9" dmcf-pid="3yUJK5Ghcq"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솔라-오픈-100B의 경쟁력으로 한국어 이해력을 내세웠다. 김 대표는 "단순히 한국어를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문맥과 감정, 뉘앙스를 이해하는 AI를 목표로 했다"며 존댓말과 반말의 차이, 상황에 따른 표현 변화, 단계적 사고가 필요한 질문에 대한 응답 능력 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a3c3baea42869eae134d309976852bc4ccd8ce418621edb9f8a746f3c266f83" dmcf-pid="0Wui91HlAz" dmcf-ptype="general">이를 보여주는 사례로는 가수 지오디의 노래인 '어머님께'의 가사가 사례로 제시됐다. 노래 가사를 제시한 뒤 '어머니가 짜장면을 싫어하는 이유'를 AI 챗봇에 검색하면 솔라는 한국의 정서를 반영해 자세하게 답변하지만, 글로벌 모델은 이를 담아내지 못한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8150c0fb950accf8afdce998cf7f6e905a61fa45b4ec58f236589cd17f3e67d" dmcf-pid="pY7n2tXSk7" dmcf-ptype="general">이날 김 대표는 발표팀 중 유일하게 개발한 AI 모델을 실시간으로 직접 시연했다. 시연에서는 솔라-오픈-100B 기반의 챗봇과 AI 검색, 딥리서치, 슬라이드 생성과 같은 기능들이 실시간으로 시연됐다.</p> <p contents-hash="cdadbaba4c4e4c4d8e15bb431751417881122ecef070fd01a802eb974bc1de92" dmcf-pid="UGzLVFZvou" dmcf-ptype="general">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스타트업들은 솔라-오픈-100B를 실사용하면서 성능 검증에 나선다. 데이원 컴퍼니는 솔라-오픈-100B 모델을 활용한 전국민 해커톤을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로앤컴퍼니(법률), 뷰노(의료), 마키나락스(국방), 뷰노(의료), 플리토(통번역) 등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이 이 모델을 활용한다.</p> <p contents-hash="61d04b973f31588a3cb98b8157163a6715478d65616faf036b7acc378e3455b6" dmcf-pid="uHqof35TjU" dmcf-ptype="general">차기 모델 계획 역시 공개했다. 내년 모델의 매개변수 규모를 200B(2000억개)급으로 키우고, 한국어 이외에도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궁극적 목표인 범용화와 보편화를 위해 모델을 매개변수 300B(3000억개) 급으로 키우고 학습 데이터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업스테이지는 100B에 멈추지 않고 200B, 300B 모델을 만들겠다"라며 "더 나아가 멀티모달 모델도 계속 만들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ec38604f27b2f3b9c765463f197768aa1d06023ba67a1c8e98cc3679c29bc0" dmcf-pid="7XBg401ykp"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며 "많은 컨소시엄과 함께 솔라 모델로 구글이나 오픈AI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AI 3강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다.</p> <p contents-hash="75f363ab6d054d80b11e5c73611dba71ca1b1944005566a32f43494afdbad1aa" dmcf-pid="zZba8ptWg0"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개 숙인 KT…조사 결과 하루 만에 '4500억 규모' 보상안 발표 12-30 다음 한국어 뉘앙스 알아듣고, 현장 문제 대화로 해결…베일 벗은 국가대표 AI 모델 [팩플]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