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평직원도 30억?… ‘돈팡’ 김유석 임원 지위 논란 작성일 12-3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JkaThDvH"> <p contents-hash="731eb794ad4bd1941ee445ab6e97462c32f719ea03267f242f09fc3b770553c6" dmcf-pid="HxW0549UyG" dmcf-ptype="general">쿠팡이 청문회에서 거짓 증언을 한 것일까, 아니면 평직원에게도 30억원을 주는 초고연봉 기업일까.</p> <p contents-hash="46156fbd99ab53b5a365988d780837630eb9846614d9ff8102d6d5ec0baf2e00" dmcf-pid="XMYp182uCY" dmcf-ptype="general">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0일 열린 쿠팡에 대한 연석 청문회에서 연 140억원의 보수를 챙긴 쿠팡아이엔씨(Inc.) 김범석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 부사장이 실제 경영에 참여했는지가 추궁됐지만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와 이재걸 법무담당 부사장은 모두 “임원이 아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aa5e88b3a9ad76a835c8a3b776aba9722c5f1a1b2801b66269f52b3cc3c4e64" dmcf-pid="ZRGUt6V7vW" dmcf-ptype="general">로저스 대표는 ‘김유석 부사장이 임원인 거냐’는 김영배 민주당 의원 질문에 “김유석은 직원이며, 평균적으로 자기 직급의 다른 직원에 비해 평균적으로 임금이 낮다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f385edec2cc61820711cbc6304fc73b2e256c7416b599aa440f2092cf76b07" dmcf-pid="5eHuFPfzhy" dmcf-ptype="general">이재걸 부사장도 김 부사장이 받은 보상에 대해 “비슷한 직급의 사람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많은 것은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다”면서 “임원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5b33b3d2a4b8af8b87bb2b5002834c8e487f1194b260cc8a7f4dd37c11d1741" dmcf-pid="1dX73Q4qvT" dmcf-ptype="general">쿠팡이 ‘일반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김 부사장에게 지급된 지난해 보수는 정확히 43만달러(약 6억원)와 7만4401주의 RSU(26억여원, 현재 주가 기준)로, 이를 더하면 30억원이 훌쩍 넘는다. 창업주이자 형인 김 의장보다 더 많이 받았다. 김 의장의 경우 보너스나 주식 보상 수령 없이 207만1000달러(약 30억원)의 보수만 받았다.</p> <p contents-hash="8c57cfcc5cc32f33268ad094bc46ca932282ad96b8c1c2585e2689f74c943478" dmcf-pid="tJZz0x8BTv" dmcf-ptype="general">쿠팡 일반직원이 받은 이 32억여원의 보상은 국내 대기업 회장의 보수와 맞먹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36억원을 수령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수령한 보수는 35억9600만원이었다.</p> <p contents-hash="980975e690cfb2005d4d7461a06449c289a30458d0e4b1eecf49e92a1c3e94ed" dmcf-pid="Fi5qpM6bWS" dmcf-ptype="general">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롯데지주에서 받은 급여(38억원)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보수(36억4000만원)에 버금가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1b924a450cdcdedb0cd6d6353f33e86bcc606366dd8bd1a0b54cb66652ae6cfe" dmcf-pid="3n1BURPKTl" dmcf-ptype="general">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에서도 고연봉을 받는 고참급 엔지니어 직원들의 1년치 연봉(기본급+보너스+RUS)과 비교해도 4배 이상 많다. 구글과 메타(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의 시니어 엔지니어의 1년 보수는 50만~60만달러(약 7억2000만~8억6000만원) 수준으로, 김 부사장이 수령한 금액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p> <p contents-hash="4f560ae564206f136e3b656e40ab06255a26fc2a9ce33cad7b7a2ab133f36604" dmcf-pid="0LtbueQ9yh" dmcf-ptype="general">메타같은 일부 기업의 핵심 스타급 인재인 경우 보너스와 주식 등을 포함해 100만달러(약 144억원)를 받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래도 김 부사장 수령 금액엔 절반에도 못 미친다.</p> <p contents-hash="8509862142885766de69256d726937a81ff1365f073840560bb985d19335ab14" dmcf-pid="poFK7dx2WC" dmcf-ptype="general">한 대기업 인사 담당 임원은 “평사원이 연 30억원을 받는 경우는 국내는 없고 해외서도 아주 드문 경우”라며 “통상적으로 임원이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액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804f93a3f13f58018c37e3ebc86865f11d88e911a23187e696055f17bda820" dmcf-pid="Ug39zJMVCI" dmcf-ptype="general">그는 “(김유석이) 임원이거나 쿠팡 관계자들이 거짓 증언을 했을 가능성 둘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9435e8da6aaedf17ea042438bf6f82743da73ad2483bf49cd835a32929e4f" dmcf-pid="ua02qiRf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0일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오른쪽) 쿠팡 대표이사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dt/20251230185525077fncr.jpg" data-org-width="640" dmcf-mid="3wCCxwcn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dt/20251230185525077fn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0일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오른쪽) 쿠팡 대표이사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88fc0b599c6ac6aa0b303dde4a62b2ffe877d5bf0fb1f22218924c849f79b" dmcf-pid="7Au4KoJ6vs"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빛과 소금" 덱스, 유재석에 대놓고 '존경심' 드러낸 상남자 [2025MBC 연에대상] 12-30 다음 국민 10명 중 8명 OTT 이용…유료 이용률 65.5%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