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개인사업자 '원스톱 비대면 대출' 출시... 금융 혁신에 '스포츠 ESG'까지 품었다 작성일 12-3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보증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개인사업자 금융 문턱 낮춘 '원스톱 비대면 대출'<br>최대 1억 원·금리 자동 감면... 자영업자 맞춤형 금융지원 본격화<br>여자축구부터 생활체육까지... 10년 넘게 이어온 IBK의 '스포츠 ESG' 실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30/0000148031_001_20251230195013083.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 /사진=기업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IBK기업은행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보증부 대출 상품을 선보이며 금융 접근성 혁신에 나섰다. 동시에 10년 넘게 비인기·생활체육 종목을 후원해온 스포츠 ESG 활동까지 병행하며, 금융과 사회공헌을 함께 끌어올리는 '두 축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strong>"은행도 기보도 안 가도 된다"…보증부터 대출까지 전 과정 비대면</strong><br><br>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과 기보가 지난 6월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첫 결과물로,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기존에는 보증서 발급과 대출 실행을 위해 은행과 보증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상품은 기업인터넷뱅킹과 i-ONE Bank 기업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청과 실행이 가능하다. '시간과 발품'이 곧 비용이 되는 개인사업자들에게 금융 접근성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춘 셈이다.<br><br><strong>최대 1억 원, 금리 자동 감면…개인사업자 맞춤형 조건</strong><br><br>지원 대상은 개업 후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며,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담보로 제공된다. 금리는 1%포인트 자동 감면이 적용되고, 대출 기간은 3년이다. 특히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경기 변동에 따라 자금 운용이 잦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였다.<br><br>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서류 준비와 방문 부담으로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이라며 "비대면 금융을 통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자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br><br><strong>'스포츠 ESG'에 진심…비인기 종목 10년 넘게 후원</strong><br><br>IBK기업은행은 금융 혁신과 함께 스포츠 분야 ESG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단기적인 마케팅 효과가 큰 인기 종목에 집중하는 대신, 여자축구·씨름·카누·바이애슬론·테니스·역도·태권도 등 10여 개 비인기·기초 종목을 10년 이상 꾸준히 후원해왔다. 최근에는 배구, 사격, 생활체육 분야로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엘리트 스포츠부터 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했다.<br><br>여자바둑마스터스대회를 직접 창설하고, 레슬링·역도 등 종목과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회 창설과 제도권 스포츠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종목 생태계 자체를 유지·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지역 밀착형 스포츠 후원으로 '금융-사회 선순환' 구축</strong><br><br>기업은행의 스포츠 ESG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핵심 축으로 삼는다. 배구, 사격, 생활체육 종목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후원을 확대하며,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에 자연스럽게 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br><br>금융에서는 비대면 대출로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건강과 참여를 끌어올리는 '이중 선순환 모델'이다.<br><br>기업은행은 이번 상품을 계기로 비대면 전용 금융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혁신을 이어가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ESG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br><br>금융 혁신과 스포츠 ESG를 동시에 껴안은 기업은행의 행보는 '돈이 되는 금융'에서 '사람을 살리는 금융'으로 확장되는 국내 금융권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짝 남주 문상민, 남지현과 완성한 설렘 케미 12-30 다음 영서, ‘신세계 家’ 애니 집에서 하숙…“크리스마스에 애니 가족과 식사” (살롱드립)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