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출신 박찬대, 동아시아 복싱 챔피언 제압 작성일 12-30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U22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준우승<br>몽골의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br>U19월드챔피언십 우승자와 1승1패<br>2025년 5연승 및 4KO승으로 맹활약<br>동양태평양복싱연맹 실버타이틀획득<br>격투기 스타 난딘예르데네가 세컨드<br>아시아복싱선수권 2위 난딘예르데네<br>둘의 스승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br>“38세 난딘 여전히 아시아에서 통해”<br>“오유운예르데네, 세계적 성공 기대”</div><br><br>아마추어 월드클래스와 팽팽하게 겨룬 해외 권투선수가 대한민국에서 주목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br><br>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는 12월27일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한 프로대회 WE BOX 21이 14경기 규모로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1_20251230224015452.png" alt="" /><em class="img_desc"> ‘박찬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22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이상훈 주심으로부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WE BOX 21 메인이벤트는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밴텀급(55.3㎏) 실버 챔피언결정전이다.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20·몽골)은 2라운드 1분 51초 만에 오상헌(25·대구코리아체육관)을 TKO 시켰다.<br><br>KBM 선수 등록은 프라임복싱클럽 소속 ‘박찬대’라는 이름으로 했다. 2022년부터 몽골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냈다. 제22회 국제복싱협회(IBA)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51㎏ 예선에 참가했고 2024년 22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54㎏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는 몽골 성인대표팀에도 발탁되어 제33회 아시아복싱연맹(ASBC) 선수권대회 54㎏ 본선을 뛰었다. 19세 이하 월드챔피언십 준우승자 아시시(인도)와 1승 1패를 주고받은 아마추어 경력은 대단히 인상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2_20251230224015524.png" alt="" /><em class="img_desc"> ‘박찬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22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피콕룸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계체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3_20251230224015585.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한테 두 번째 다운을 뺏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2023년 3월 프로 데뷔전은 졌지만, 2025년 6월 이후 190일 만에 5연승 및 4KO로 만회했다.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53.5㎏)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을 두 차례 다운을 뺏는 등 압도했다.<br><br>KBM 황현철 대표는 ▲수준급 테크닉 ▲날카로운 순발력과 동체시력 ▲깔끔한 결정력을 장점으로 꼽았다. “공수의 조화가 안정된 테크니션으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뿜어냅니다”라며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황현철 KBM 대표는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힌다. “OPBF 정규 챔피언 및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슈퍼밴텀급 실력이라 앞으로 정말 기대됩니다”라며 더욱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전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4_20251230224015629.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5_20251230224015676.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 입장하고 있다. 세컨드로 따라와 오는 아시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의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타이틀매치는 프라임복싱클럽 선배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38·몽골)가 세컨드로 함께하여 눈길을 끌었다.<br><br>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는 제24회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 및 한국복싱커미션 슈퍼웰터급(69.9㎏) 챔피언 등 권투 커리어 못지않게 2014년부터 ‘오카’라는 별명으로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에서 기록한 16승 9패 또한 유명하다.<br><br>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은 MK스포츠 인터뷰에서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30대 후반인 지금도 여전히 아시아 슈퍼웰터급에서 통하는 프로복싱 기량이라면,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는 슈퍼밴텀급에서 세계 무대까지 더욱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6_20251230224015727.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7_20251230224015776.png" alt="" /><em class="img_desc"> ‘박찬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22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이상훈 주심으로부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오상헌은 우리나라 경량급 최고 선수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만하지 않고 준비를 잘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라고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의 OPBF 실버 챔피언 등극에 의미를 부여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OPBF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이모저모</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8_20251230224015826.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참가 선수로 소개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09_20251230224015905.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과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0_20251230224015957.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와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1_20251230224016018.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과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2_20251230224016072.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와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3_20251230224016130.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와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4_20251230224016177.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와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이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5_20251230224016223.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과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6_20251230224016273.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7_20251230224016322.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8_20251230224016377.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한테 첫 다운을 뺏은 후 코너 포스트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19_20251230224016440.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20_20251230224016515.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동아시아 챔피언을 지낸 오상헌한테 두 번째 다운을 뺏은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div></strong># 프로복싱<br><br>2023년~ 5승 1패<br><br>KO/TKO 5승 1패<br><br>KBM 슈퍼밴텀급 챔피언<br><br>OPBF 실버 타이틀 획득<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30/0001105426_021_20251230224016571.png" alt="" /><em class="img_desc"> ‘박찬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22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특설 링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 아마추어복싱<br><br>U19세계선수권대회 예선<br><br>아시아선수권대회 본선<br><br>U22아시아선수권 은메달<br><br>[서울 홍은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x유연석, 베스트 커플 등극…"이 상 하나 보고 왔다" [SBS 연예대상] 12-30 다음 축제의 서막 오른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