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김정영, 평범한 대화 속 섬세한 감정 드러난 호연 작성일 12-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BA56V7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eb73e0736e989d3f1f7aa0de74727fd9e5cdb6a209bb342adb40ded80f0203" dmcf-pid="1ybc1Pfz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화려한 날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233105596vynb.jpg" data-org-width="955" dmcf-mid="ZgXxIUFY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233105596vy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화려한 날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b2933888fbcabbaa4d993f277a62ca58f9f06da9513d0ef00d6fb2a8d551ab" dmcf-pid="tWKktQ4qU1" dmcf-ptype="general">‘화려한 날들’ 김정영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엄마의 모습을 자연스런 호연으로 구축했다.</p> <p contents-hash="0c5b3b22cab342581f6496384676a559fe621f02e31a250ba75197f6c58be1e7" dmcf-pid="FY9EFx8BF5" dmcf-ptype="general">김정영은 지난 27일과 28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정순희 역을 맡아 딸 지은오(정인선 분)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여러 감정을 보이는 모습을 섬세한 생활 연기로 완성했다.</p> <p contents-hash="8c070bc5bbcc718c2e9c719381acc0d51106632b0e6438f378e09b6949449a6f" dmcf-pid="3G2D3M6b0Z" dmcf-ptype="general">고성희(이태란 분)를 뒤쫓아갔던 지은오가 집으로 돌아오자, 정순희는 “전화를 왜 안 받니? 그 여자 나가고 바로 나갔는데 걱정이 안 돼?”라며 딸을 걱정했다. 동생 지강오(양혁 분)는 밤길을 다녔던 누나를 걱정해 “내일 차 사러 가자”고 했고, 정순희는 “차 사라고 돈 줬는데 왜 안 샀어?”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17a3d7237c5405e0f76ed27c507d0f2f1416bd2a97de699f2906b655adbaf5da" dmcf-pid="0HVw0RPK7X" dmcf-ptype="general">지은오는 “그 돈 딴 데 쓸 데 있다”며 “어떤 남자에게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순희는 깜짝 놀라 “2000만 원으로 무슨 사업을 해?”라고 물었고, 지은오는 “지강오라고 있다”면서 동생을 위한 가게를 열자고 말했다. 동생을 생각하는 지은오의 마음씨에 정순희는 살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848235b86b8b6cd603091f578174a000e9d3556e319563900ade2915bfe376ff" dmcf-pid="pXfrpeQ9pH" dmcf-ptype="general">지은오와 지강오가 곰 인형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그렸다. 지은오는 자신이 버렸던 이지혁(정일우 분)의 선물 곰 인형이 방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정순희에게 “엄마 이 인형 어디서 났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강오가 “내가 주운 거다. 버려진 걸 주운 거니 소유권은 내 거”라며 곰 인형을 빼앗아 갔다.</p> <p contents-hash="1b36b8e825442787869a34c1907f5d473bb25507c0ede69818422cb408b3c321" dmcf-pid="UAGPs01ypG" dmcf-ptype="general">지은오는 동생에게 만 원을 주고 인형을 되찾았다. 그러자 정순희는 “그 인형이 뭔데 버렸던 걸 돈까지 주고 다시 사?”라며 딸의 행동을 궁금하다는 듯이 바라봤다.</p> <p contents-hash="7e627083e0aa4bc90af2abf2f2b7ad125a6f3b188fdb0fddce7ba959475f7452" dmcf-pid="ucHQOptWFY" dmcf-ptype="general">김정영은 일상 속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딸을 걱정하다 동생에게 투자하겠다는 말에 깜짝 놀라는 감정 변화, 곰 인형을 되찾는 데 진심인 딸을 궁금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모습 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전화 왜 안 받니?”, “그 인형이 뭔데?” 같은 일상적인 대사를 김정영 특유의 자연스러운 말투와 표정으로 전달하며 현실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50afc4aed4658d7dd71d0d8c68c2410e654061c05feb4c829d2360b07c71fb6f" dmcf-pid="7kXxIUFY3W" dmcf-ptype="general">김정영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토, 일 저녁 8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zEZMCu3G7y"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믿장믿" 추신수, 장수영 또 선발 발탁.. "한 번 더 믿어볼게" ('야구여왕') 12-30 다음 강태오, '이강달'로 최우수연기상 쾌거(2025 MBC 연기대상) [TV캡처]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