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김세정 "작은 실수에 질타보단 용기 주길… " 작성일 12-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MBC 연기대상]<br>김세정, '이달강'으로 최우수상 영예<br>"작은 질타에 질타 아닌 용기 달라" 소신 발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C4HfKpR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d9cd35dcd902c75a0011bb4080a05c5b2cb22fd59e9a19f5c443a63a92190" dmcf-pid="Ggh8X49U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MBC 연기대상' 가수 겸 김세정이 최우수상 수상 소감으로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MB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ankooki/20251230234207167pofl.jpg" data-org-width="640" dmcf-mid="yFlxtQ4q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ankooki/20251230234207167po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MBC 연기대상' 가수 겸 김세정이 최우수상 수상 소감으로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MBC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f98763a204e0490da707d644576272d2e124ddaaaca52f8414039fb5001c20" dmcf-pid="Hh3NKanQeg" dmcf-ptype="general">'2025 MBC 연기대상' 가수 겸 김세정이 최우수상 수상 소감으로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0429365e2a7525ae4536f57c53ee4abc29ef7d1d9141dd3a92d4f97659854e68" dmcf-pid="Xl0j9NLxRo" dmcf-ptype="general">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김성주와 이선빈이 진행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10763cabf71627c3268251051c4398e96ba58be8ce86f2fd1c45d23635f196a7" dmcf-pid="ZSpA2joMiL" dmcf-ptype="general">올 한 해 MBC 드라마는 '모텔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 '바니와 오빠들' '노무사 노무진'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93d7c7ff68498830124fc295a3fb52fc26eba70ff789f726f4178c62e555e9f3" dmcf-pid="5vUcVAgRnn" dmcf-ptype="general">이날 일일드라마 최우수상은 '태양을 삼킨 여자'의 장신영에게 돌아갔다. 장신영은 "연기에 굉장히 목이 말랐는데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감사하다"라면서 목이 메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스태프들, 거의 1년 가까이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다.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에게도 고맙다. 지금 혼자 일을 하고 있는데 긴 호흡을 한다고 했을 때 막막했다. 이 작품을 어떻게 이끌지 막막했는데 선물 같은 존재가 왔다"라면서 매니저를 언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94552d0a68fd96e259413c8383238a89db796aedd775d21b84bbab4d66c4199" dmcf-pid="1Tukfcaeni" dmcf-ptype="general">뒤이어 '이달에는 강이 흐린다'의 강태오가 남자 최우수상을 안았다. 강태오는 "우선 우리 식구들 너무 축하드린다"라면서 "처음에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작업 초반에 이선빈에게 조언을 많이 구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47a3637b60a0b01b9b9bbd5c64634c90965e7c757004a6ef340f8d711bd01" dmcf-pid="ty7E4kNd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김성주와 이선빈이 진행을 맡았다. MB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ankooki/20251230234208565ezki.jpg" data-org-width="640" dmcf-mid="WOtgBoJ6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ankooki/20251230234208565ez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김성주와 이선빈이 진행을 맡았다. MBC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022ce3421d14b9d34ca7a7694b70ed92c59d11201be262647a889de79ff84f" dmcf-pid="FWzD8EjJdd" dmcf-ptype="general">이어 "데뷔를 하고 신인 시절, 경력이 부족할 때 연기를 하면서 현장에서 항상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으면 그렇게 될 줄 알았다. 오히려 경력이 쌓이면 쌓일 수록 다음 작품의 책임감, 무게감이 더욱 무거워져서 긴장을 많이 하고 걱정이 많은 상태로 임했다. 이번 작품은 제게 마치 여행을 다녀왔을 때의 감정을 가져다 줬다. 현장을 즐겼고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화목하게 여행 온 것처럼 8개월간 가족처럼 시간을 보냈다"라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1281373d7d4f7c5f01632f00d22a6e52bef328ff3432200cf1d1be209d8988b3" dmcf-pid="3Yqw6DAie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연기를 오랜만에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연기가 즐거운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한 감독님, 아름다운 글을 집필한 작가님, 선후배들, 그리고 영원한 소울메이트 파트너 김세정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5ccf3941d0f5594b1b5df05afc26e845abe7a946dbf11509b13bab3e68dc91a" dmcf-pid="0GBrPwcnJR"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주인공이 된 진기주는 "혜성(서강준)아, 넌 최고의 파트너였어"라면서 "저는 아직도 잘 하고 있다는 말 한 마디가 너무나 필요한 사람이다. 시청자들의 칭찬이 저를 버티게 했다. 올해 연기한 지 10년이 됐다. 이렇게 연약한 저의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들 감사하고 평생 잘 살자. 앞으로 잘 해봅시다"라며 쾌활한 모습으로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861e60a18408db29d35af967ba8a6687812f819509677218f73674b679669c4" dmcf-pid="pHbmQrkLeM" dmcf-ptype="general">'이달에는 강이 흐른다'로 공동수상한 김세정은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라면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꿈과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의 눈에는 항상 별들이 박혔다. 저는 현장, 무대 뒤에서 항상 마주하고 다짐한다. 이 별을 잃지 않고 피터팬처럼 꿈꿀 수 있다면. 수많은 선후배들 앞에서 그 별을 매일 본다. 앞으로 피터팬으로써 열심히 예술을 사랑하고 싶다. 온 나라에 있는 피터팬들을 응원하겠다. 작은 실수에 큰 질타보단 용기를 달라. 재밌는 연기 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라고 소신 있는 한 마디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187a42c333a52312414d5df85145d5b8d612fb938372c191c2c1ccaa0bea4fd0" dmcf-pid="UXKsxmEoRx"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기주·김세정, 최우수연기상 영예…"변치 않고 열심히" [MBC 연기대상] 12-30 다음 '베커상' 김세정 "강태오는 '꿀벌' 같은 존재…한복 벗고도 만났으면" [2025 MBC 연기대상]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