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 두 눈 안 보이고 귀 안 들렸지만"…공로상 수상 [2025 MBC 연기대상] 작성일 12-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v8xmEo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b47ffee6b0a0be223518cbfa7032ef3a40715779e10eea235d97e5ca66cbbe" dmcf-pid="8TT6MsDg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MBC 연기대상'/'2025 MBC 연기대상'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ydaily/20251230235743161hfea.jpg" data-org-width="640" dmcf-mid="f5UNkZYC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ydaily/20251230235743161hf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MBC 연기대상'/'2025 MBC 연기대상'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5623a04ce87f908e83858a484ba95167c93f9335643b8536fc38a56cac01ce" dmcf-pid="6rrq9NLxO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이순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ec855062f84b0e8ea074afd12e70da7df297a99536587e699b308c43aa76f372" dmcf-pid="PmmB2joMwv" dmcf-ptype="general">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진행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맡았다. </p> <p contents-hash="63df5124fc8929dda8dfdfe28d077d67cb9df3f6724f95e983904c9f01b72e95" dmcf-pid="QssbVAgRrS" dmcf-ptype="general">이날 공로상은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이순재에게 돌아갔다. '2025 MBC 연기대상'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의 며느리로 출연했던 배우 박해미의 내레이션과 함께 '영원한 현역' 이순재의 발자취를 담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a404e3c8f3e955b6c91885c3762d8c5e34dba499ecb314b42b8bda9046d3403e" dmcf-pid="xOOKfcaeEl" dmcf-ptype="general">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뒤,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방송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 그는 MBC에서만 총 38편의 작품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3b87b4b1eea284c62aaccdbf9d2a98c1bff10f6f018a4e003c803cc86aec38c" dmcf-pid="y22mCu3GEh" dmcf-ptype="general">특히 시청률 64.9%를 기록한 드라마 ‘사랑의 뭐길래’에서는 가부장적 시대의 표상이었던 ‘대발이 아버지’를 연기해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역대 사극 시청률 1위에 빛나는 ‘허준’에서 아들을 향해 “못난 놈”이라고 호통치던 한 마디는 전국을 강타한 유행어가 됐다. 뿐만 아니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코믹한 캐릭터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3ad7cb55ddb62912d15db8e9c908adddd96d936049df10c25eabdb6aecae554" dmcf-pid="WVVsh70HsC" dmcf-ptype="general">박해미는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이순재 선생님, 선생님의 며느리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편히 쉬세요"라고 영상을 마무리하며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efeb5cf370642c528971d42bf6643f929e64699127ea1906471e7d1beaa9c9e" dmcf-pid="YffOlzpXsI" dmcf-ptype="general">공로상 대리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소속사 SG웨이엔터테인먼트 이승희 대표는 "먼저 선생님 가시는 길에 배웅해 주신 배우 여러분들, 협회 관계자분들, 기관장님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705080029d01c7a3701feee34b97959cf56e8b5fc930bd512b6ad82ed48a994" dmcf-pid="G44ISqUZIO" dmcf-ptype="general">이어 "마지막 작품 때 선생님 두 눈이 안 보였다. 두 귀가 안 들렸다. 배우분들에게, 스태프 분들에게 피해 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냥 그런 분이셨다"며 "그런 분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이 있다. 여러분들 같이 해주실 수 있냐.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 말을 크게 한 번 외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배우분들과 함께 '선생님 사랑합니다'를 외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공로상 폐지 선언 "내년에 받을 인물 없어, 올해가 마지막" [2025 SBS 연예대상] 12-30 다음 “왜 정부기관이 감추냐”는 쿠팡…청문회에서 드러난 3가지 실수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