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이경규, 공로상 영예 "아무나 못 받는 상, 올해로 폐지해라" 재치 있는 소감 작성일 12-3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SBS 연예대상]<br>'마이턴' 이경규 "공로상, 40년 별탈 없이 활동해야 받는 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jgE5GhJ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e68b13ad4fd1d6404ca39d09978dd311d1cef701b66b1d947bef519cdb14d8" dmcf-pid="B7AaD1Hl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경규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hankooki/20251231000524871pash.png" data-org-width="640" dmcf-mid="zN1X0RPK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hankooki/20251231000524871pas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경규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3c2d2ce1c843651ea4160f7d775a5285ef568cbbac3cee6a0c19f6e5fc82cb" dmcf-pid="bzcNwtXSiX"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경규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fb2711a3ed35a46cafad62b0e8c238afec983f51ba03313829e88840bd98d120" dmcf-pid="KqkjrFZveH"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MC로 호흡을 맞췄다. '2025 S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기쁨과 눈물, 설렘을 선사한 SBS 예능을 결산하는 자리로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p> <p contents-hash="3c982c1cf8f3beb768c7c4fa1ffdf058d0468154d82b9cc90e196ae54628fed8" dmcf-pid="9BEAm35TeG" dmcf-ptype="general">이날 공로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방송인 김구라는 "이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불친절하고 자기중심적이다. 기본 덕목을 과감하게 포기하는데 그게 또 매력"이라며 "공로상을 받으면 뒷방으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해달라는 마음으로 드리는 상"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이경규의 이름이 호명됐고 후배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cedd23cde3c271edec5a34b3bb9bc4ffc4495cb1a25a5c63704585d3f156a53" dmcf-pid="2bDcs01ynY"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연예대상의 꽃은 공로상이다. 원래 대상 발표 이후에 수여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앞당겨졌다"며 "내일 시청률을 보면 최고의 1분은 공로상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로상은 까다로워 아무나 못 받는다. 40년 이상 문제 없이 활동해야 하고 연예대상도 받아봐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성이다. 인성이 좋아야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213d56dd373af9b95dbf299b27df98e77b2def59e2fd4f5476213afa71d5574" dmcf-pid="VKwkOptWRW"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올해 제가 공로상을 받았는데 내년에는 마땅한 인물이 없을 것 같다"며 "올해를 끝으로 공로상을 폐지해야 한다. 공로상을 폐지하라"고 외쳐 시상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e82603df139cd044db7ffbbdb28dc9f68d1e47a4b9a2c27745cfc9f3617ae42" dmcf-pid="f9rEIUFYJy"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kg 박지윤, 입 제대로 터지고 요요 왔다..건강미 넘치는 수영복핏 12-31 다음 'SBS연예대상' 차태현, '핫클립상' 수상에 "이게 뭐냐, 이걸로 끝이냐?" 폭소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