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大 당구뉴스] ⑥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 4배인상…1호 2000만원 수상자는 최완영 작성일 12-3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31/0005614253_001_20251231005910670.jpg" alt="" /><em class="img_desc"> 올해부터 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이 4배로 인상돼 부문별 우승자는 800만~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 남자3쿠션에서 우승한 최완영은 제1호 상금 2000만원 수상자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선거 공약,<br>올 개막전 국토정중앙배부터 4배 인상,<br>조명우 6000만원 김하은 허채원 1600만원</div><br><br>올 한해에도 국내외 당구계에 빅뉴스가 많았다. 특히 서서아는 13년만에 세계선수권서 우승하며 연말을 맞은 국내 당구계에 큰 선물을 안겼다. 캐롬에서는 조명우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였다. 올 초에는 대한당구연맹 서수길호(號)가 닻을 올리며 당구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11월 광주3쿠션월드컵은 대회운영에서 행사까지 그 동안의 3쿠션월드컵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2025년을 결산할 때 김현우 김도현 김건윤 등 10대 선수들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대생인 이들은 한국당구의 신 황금시대를 형성하며 당구판 지각변동의 진앙지가 되고 있다. 2025년 당구팬을 설레게한 10대 당구뉴스를 선정했다. 여섯 번째는 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 4배 인상이다.<br><br>⑥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 4배 인상 “당구 칠 맛 납니다”<br><br>지난 3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올해 전국당구대회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 김행직을 50:48(35이닝)로 꺾고 개인 통산 첫 우승한 최완영(광주)은 큰 돈을 상금으로 받았다. 최완영의 우승상금은 2000만원으로 종전에 비해 4배나 인상된 것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이대규 2400만원 서서아 권호준 1600만원<br>“상금 커져 당구 칠 맛 나고 의욕 생겨”</div></strong>최완영뿐 아니다. 여자캐롬 허채원(한체대) 남녀포켓10볼 고태영(경북체육회) 서서아(전남) 스누커 이대규(인천시체육회) 잉글리시빌리어드 황철호(전북)도 4배 오른 800만원을 우승상금으로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31/0005614253_002_20251231005910716.jpg" alt="" /><em class="img_desc"> 스누커 이대규(왼쪽)는 올해 3개 대회(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대한체육회장배)를 석권, 24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낸 조명우도 3개 대회(남원전국당구선수권, 경남고성군수배,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우승, 종합대회 상금만 6000만원에 달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올해 전국당구대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가 우승상금 대폭 인상이다. 이는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다. 서 회장은 신임 회장에 당선된 후 시즌이 시작되자 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을 4배로 인상했다. 그 첫 번째 수혜자가 시즌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 우승자들이다.<br><br>‘우승상금 4배 인상’이 적용되는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개최하는 종합당구대회다. 종합당구대회란 캐롬,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등 당구 전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캐롬 한 종목만 열리는 ‘승인대회’(제천 청풍호배, 안동시장배 등)와는 다르다. 랭킹포인트도 종합대회는 120점(우승)으로 승인대회 90점에 비해 30점이나 많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31/0005614253_003_20251231005910747.jpg" alt="" /><em class="img_desc"> 권호준 임윤미 서서아(왼쪽부터)는 올해 포켓볼대회에서 2회씩 우승, 각각 1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대한당구연맹)</em></span>종합당구대회는 연간 4차례 열린다. 개막전인 3월 국토정중앙배에 이어 남원전국당구선수권(7월) 경남고성군수배(9월) 대한체육회장배(11월)다.<br><br>1년에 4차례 열리다 보니 다관왕도 나왔다.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낸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종합대회 4개 중 3개를 석권했다. 남원전국당구선수권, 경남고성군수배, 대한체육회장배다. 3번의 종합대회 우승으로 60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br><br>스누커 이대규도 3번(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컵을 들어올려 24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31/0005614253_004_20251231005910783.jpg" alt="" /><em class="img_desc"> 여자3쿠션에서는 김하은(왼쪽)과 허채원이 두차례씩 정상에 섰다. 우승상금은 각각 1600만원이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대한당구연맹)</em></span>이어 여자캐롬에선 김하은(남양주)과 허채원이 2회씩 우승을 나눠가지며 1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포켓볼에서는 13년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등 올해에만 국제대회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서서아를 비롯, 권호준 임윤미가 2회씩 정상에 오르며 16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br><br>이대규는 “전국당구대회는 우승만으로도 기쁜일인데, 올해부터 상금이 크게 늘어 더욱 기분이 좋다. (상금을 올려주신) 서수길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당구 칠 맛이 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긴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또 왕즈이' 안세영, 2026년 첫 상대 정해졌다…中 도장깨기 예고, 8강→결승 줄줄이 중국 유력 12-31 다음 충격! UFC 매치메이킹 '뒷거래' 공개 폭로…마이클 페이지 "방금 싸운 선수는 이미 상대가 정해져, 난 없다"→웰터급도, 미들급도 모두 거절?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