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글로벌 무대 점령한 K팝 작성일 12-3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nd 방송·문화]<br>블랙핑크·스트레이 키즈 활약<br>지디의 귀환·화사, 우즈 화제<br>조용필 등 거장들의 존재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BUVAgRhv"> <p contents-hash="6d5d173defef46bb9514f381b120cda55c09784354e4b6d4b3b17ff339756b4a" dmcf-pid="9rbufcaeyS" dmcf-ptype="general">2025년 가요계는 K팝에 붙는 ‘월드클래스’라는 수식이 더는 과장이 아님을 증명한 한 해였다. 미국 빌보드 등 주요 차트와 글로벌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K팝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54c1f9ecc7e8583ebe54a929122a7ec0bcc9dcdcec9f5cfc771fecac4fdc63" dmcf-pid="2mK74kNd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은 K팝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한 해였다. 전원 군 복무를 마치고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ukminilbo/20251231010352189igji.jpg" data-org-width="640" dmcf-mid="7t609NLx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ukminilbo/20251231010352189ig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은 K팝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한 해였다. 전원 군 복무를 마치고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3dddad9bea7b4b87da73db79b3c41cc578cee97626a4615c9b5eacb80d8b58" dmcf-pid="Vs9z8EjJCh" dmcf-ptype="general"><br>그 중심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있었다. 지난해 전역한 진과 제이홉에 이어 지난 6월 RM과 뷔, 지민, 정국이 차례로 군 복무를 마쳤고, 슈가까지 같은 달 소집해제되며 완전체 ‘군필’ 그룹이 됐다. BTS는 내년 3월 컴백을 목표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RM은 최근 위버스 라이브에서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52ca9fc31dc02be06fb6329131e1343cc8b841e361e9121d12acee91666f3c" dmcf-pid="fO2q6DAi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개 도시 월드투어와 솔로 활동으로 세계적 입지를 굳힌 블랙핑크.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ukminilbo/20251231010353423eujs.jpg" data-org-width="640" dmcf-mid="qb5Y0RPK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ukminilbo/20251231010353423eu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개 도시 월드투어와 솔로 활동으로 세계적 입지를 굳힌 블랙핑크.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e845e67c4387150036050e09bbdcf0ab344bf288ee03c859d367f9c3a24985" dmcf-pid="4IVBPwcnCI" dmcf-ptype="general"><br>걸그룹 블랙핑크는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며 세계적 명성을 이어갔다. 개인 활동도 성공적이었다. 멤버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곡 ‘아파트(APT.)’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 등 본상 후보에 올랐고,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제니의 첫 정규 앨범 ‘루비’는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의 ‘2025년 최고의 앨범’에 선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37603bebe980f3217ca67e39316899a911e047ec9675216b75636a553c863e" dmcf-pid="8todAHyO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앨범 8연속 빌보드 차트 진입으로 존재감을 키운 스트레이 키즈.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ukminilbo/20251231010354662efbj.jpg" data-org-width="640" dmcf-mid="bfz09NLx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ukminilbo/20251231010354662ef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앨범 8연속 빌보드 차트 진입으로 존재감을 키운 스트레이 키즈.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fc209eaebaa7b707d1e6fa94983f3c7273ade06f0b937196145a4a6201240e" dmcf-pid="6FgJcXWIWs" dmcf-ptype="general"><br>4세대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역시 세계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지난 11월 발표한 신보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연속 1위를 기록했고,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올해 K팝 투어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전 세계 11개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하며 연간 티켓 수익 1억8570만달러(약 2686억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eadeb7fd3ba41933b829da97e3aeb9a325efa1ebb7e2748a75ce9ca44ab02a3" dmcf-pid="P3aikZYCWm" dmcf-ptype="general">솔로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지드래곤의 귀환은 단연 화제였다. 11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정규 3집 ‘위버맨쉬’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멜론 뮤직 어워드’ 7관왕을 차지했다. 정부로부터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고 APEC 정상회의 만찬 무대에도 섰다.</p> <p contents-hash="af97ed1686879bdd30e8559828aa909fb964d1ea5d2651fe4ff5fa23bcc50399" dmcf-pid="Q0NnE5GhTr" dmcf-ptype="general">가수 화사는 신곡 ‘굿 굿바이’로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보였고, 배우 박정민과 함께한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로 신드롬급 화제를 모았다. 싱어송라이터 우즈는 2년 전 발표한 ‘드라우닝’ 무대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p> <p contents-hash="13b780eba09e33123ce27911686fc9fe795378c64823b02a9767230633420fc4" dmcf-pid="xpjLD1Hlhw" dmcf-ptype="general">‘가왕’ 조용필은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통해 건재를 과시했다. 나훈아는 지난 1월 전국투어의 마지막인 서울 공연을 끝으로 은퇴했다. 이미자는 4월 ‘맥을 이음’ 공연을 통해 66년 가수 여정을 마무리했다. 고(故) 송대관과 휘성의 별세 소식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p> <p contents-hash="523276dcb091d457faecfb3dae367d3c51cca9381812cd7c5f0997acb5f8fd5f" dmcf-pid="yjp1qLd8CD" dmcf-ptype="general">가요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은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의 갈등이었다. 뉴진스는 1년 반 넘게 어도어와 법적 공방을 벌인 끝에 지난달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 다니엘이 29일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으며 완전체 활동에는 제동이 걸렸다.</p> <p contents-hash="6abc38555924ba3ba5f2d4c01436189df208db01608fc26474060d546e69b19c" dmcf-pid="WAUtBoJ6lE"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171da1cad89d1467820975b43ae40285020c97ef726756ac10a67f9f75506e38" dmcf-pid="YcuFbgiPSk"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서강준, 정경호 제치고 13년 차에 첫 대상…이보영은 1%대 시청률 찍고 무관 굴욕 [MBC연기대상] 12-31 다음 2025 MBC 가요대제전, 라인업 공개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