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대상 또 불발...이상민이 주인공 "큰 상 받을 줄 몰라" [2025 SBS연예대상] 작성일 12-3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Qv56V7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047ad38da797c552c8c20214706209688d31468eda44e13629c179059e8040" dmcf-pid="zJYMgylw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poctan/20251231013105815lxzs.jpg" data-org-width="650" dmcf-mid="U91nkZYC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poctan/20251231013105815lx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bc715271b3da5561c7f58595fedd3d24bc9dcae24f6498de81d9b949b5a087" dmcf-pid="qiGRaWSryd"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3년 만에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또 한 번 문턱에서 멈췄다. 개그맨 지석진의 담담한 반응이 ‘2025 SBS 연예대상’의 또 다른 여운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cffe6d3bc34ec9d3fc6d6efa47b18453864fb49f36b2fd23a694bc450752315e" dmcf-pid="BnHeNYvmle"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지석진은 3년 만에 대상 후보로 호명됐다. ‘대상 욕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재석이가 유력한데 상을 이미 두 개나 받아서 확률이 많이 떨어졌다”며 “사실 저는 아닌 것 같고, 서장훈 형이 받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측했다.</p> <p contents-hash="22c73e0bfadb6565d3ead650324a97852d718e45ec791f152581fa04b66bda76" dmcf-pid="bLXdjGTsyR"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나는 한 게 없다. 16년째 열심히 해온 건 지석진 아니냐”며 지석진을 치켜세워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이 런닝맨에게 돌아가자, 지석진은 “이 자리에 오니까 괜히 긴장된다. 별일 없을 것 같은데 김칫국을 마시고 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런닝맨에서 상이 많이 나와서 이러다 대상은 없겠다 싶다. 이제 편안하게 시청하겠다”고 말해 특유의 자조 섞인 농담으로 현장을 웃겼다.</p> <p contents-hash="f07bffe69f440fa8f1cf7f96b71d42beeb0dfcd745b1314993cc8b29213ed8f9" dmcf-pid="KoZJAHyOTM"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대상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석삼이 형 지석진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61e43b2bc3bae1d19ba44244db6eb61ab20f8e9bf6cecbac15d878e136fbe" dmcf-pid="9g5icXWI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poctan/20251231013106077tphe.jpg" data-org-width="650" dmcf-mid="uR7cIUFY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poctan/20251231013106077tph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353d157a0b4647741d6816a6dbbfeee36a9fdcd636a6c6a3f7f791ba9d871e" dmcf-pid="2a1nkZYCTQ"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종 대상의 주인공은 이상민이었다. 대상 발표 순간 이상민은 믿기지 않는 듯 “아니, 아니”라고 말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지석진은 쿨하게 다가가 이상민을 포옹하며 축하했다. 유재석 역시 “수고했다”며 따뜻하게 안아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fd84515a771473999335442efcf14f3411748b17f407f171ea68e2aa4eda84d3" dmcf-pid="VA3gwtXSTP"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수상 소감에서 “미운 우리 새끼 첫 회 때 에어컨도 없는 집에서 월세로 시작했다. 아둥바둥 살아온 삶이었다”며 “평생 빠져나오기 힘들 거라 생각했던 많은 빚을 방송을 하며 갚을 수 있을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우새’는 제2의 인생이다. 다시 살게 해줬다”며 “사랑하는 어머니도 떠났고, 그 모습까지 방송에 담겼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fbdb3bc4231dc2d253267c46e4814c4832d337091f1967d916aa62c72ee94da" dmcf-pid="fc0arFZvT6" dmcf-ptype="general">또 그는 “서장훈, 지석진 형님까지 셋이 함께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 죄송하다”며 “2~30년 동안 방송을 뛰어온 분들이 계신 이 자리에서 이런 큰 상을 받을 거라곤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7f107d8b726611c77950c10fa09afe29522941c941acd5c198a1c117cc5a7e75" dmcf-pid="4kpNm35Th8" dmcf-ptype="general">대상은 이상민에게 돌아갔지만, 3년 만에 다시 후보에 오른 지석진의 담담한 태도와 동료들의 응원은 또 하나의 진한 여운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79bc5d1ee6f8b0fc0773155e8cdbb5cb2534f50199e8b25bb8f9189a09ed4a6d" dmcf-pid="8EUjs01yy4"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c4cc674a7f881f5ddadc717866f7dc3461249fad986b73e45226ae65421741a5" dmcf-pid="6DuAOptWhf" dmcf-ptype="general">[사진]' '2025 SBS연예대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은혜 "이젠 서은혜…발달장애인도 결혼할 수 있어"→송지효 '눈물' (연예대상) 12-31 다음 '32세' 서강준, 생애 첫 대상 "놀랍고 당황스러워…대체되고 싶지 않다" [2025 MBC 연기대상]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