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된 휴가' 절친 2명 사망한 현장서 기적적 생존했지만...조슈아, 피해 정도 우려 '정신적 트라우마·신체 내부 부상 가능성' 작성일 12-31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31/0002239649_001_2025123105000926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앤서니 조슈아의 부상 정도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복귀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조슈아 측과 가까운 관계자들은 실제 피해가 공개된 것보다 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br><br>'전설적인 복서' 조슈아는 최근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과의 경기에서 6라운드 KO 승리를 거둔 뒤 휴가 차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상태였다. <br><br>비극은 갑작스레 찾아왔다. 사고는 현지 시각으로 29일 오후 발생했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조슈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들과 탁구를 치는 영상을 올리며 평온한 일상을 전했으나, 이후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를 이동하던 중, 전용 기사가 운전하던 차량이 고속 주행 중 도로 옆에 정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는 일이 벌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31/0002239649_002_20251231050009335.png" alt="" /><em class="img_desc">[우] 라티프 아요델레 [좌] 시나 가미</em></span></div><br><br>조슈아는 심하게 파손된 차량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했지만, 동승했던 두 명의 절친 라티프 아요델레와 시나 가미는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br><br>불행 중 다행으로 조슈아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경미한 부상"이라며 "현재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전했으나, 이를 두고 부상 정도가 축소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br><br>매체에 따르면 내부 관계자 중 한 명은 "갈비뼈와 무릎 부상 가능성이 있다"며 "현장 영상에는 심하게 파손된 차량에서 구조되는 과정에서 조슈아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31/0002239649_003_20251231050009380.jpg" alt="" /></span></div><br><br>이에 따라 향후 복귀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매체는 "조슈아는 당초 3월 말 복귀전을 목표로 훈련 재개를 계획하고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킥복서 리코 베르후번와의 경기가 유력하게 거론됐고, 이후 9~10월에는 총액 1억 파운드(약 1,941억 원) 규모로 거론된 타이슨 퓨리와의 메가 파이트를 추진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br><br>이어 "현재로서는 조슈아가 단기간 내 링에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라며 "신체적 부상뿐 아니라, 같은 차량에 탑승했던 지인 두 명이 사망한 데 따른 정신적 트라우마 역시 큰 변수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br><br>사진=뉴욕 포스트, 앤서니 조슈아,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재택근무 중에도 "부장님 따라오세요"…네이버 웨일, B2B 강화 12-31 다음 '대상' 이상민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았던 빚" [RE:TV]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