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트로피 들었지만…이상민 “지석진·서장훈에 죄송” 사과 작성일 12-3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6BkVb0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56a192aee78298f384026f0f437f4b812c72e87beccac5b85e3a015bb4745" dmcf-pid="qgPbEfKp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민. 사진|‘2025 SBS 연예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today/20251231063311771dmlh.jpg" data-org-width="700" dmcf-mid="uKi6CRPK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today/20251231063311771dm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민. 사진|‘2025 SBS 연예대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8a09fe9f878c92823aa4e2fb7f85683425f44b3f13081b2816e3177edebaa5" dmcf-pid="BaQKD49UGT" dmcf-ptype="general"> 방송인 이상민이 생애 첫 단독 대상을 품에 안았지만 마냥 웃지는 못했다. </div> <p contents-hash="703a71d19dea1a85053413b5ec09614fde61c25c08de8d6b1aea76cdd0e67d00" dmcf-pid="bNx9w82u1v" dmcf-ptype="general">올해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으로 활약한 이상민이 지난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1년 ‘미운 우리 새끼’로 단체 대상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이상민의 단독 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862962d050189e372ad599e66fb6f2f482f1bb32e34728cf84b46c7555c0e39e" dmcf-pid="KfpHMtXSZS" dmcf-ptype="general">이상민을 비롯해 ‘런닝맨’ ‘틈만 나면,’의 유재석, ‘우리들의 발라드’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전현무,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탁재훈,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 서장훈, ‘런닝맨’ 지석진이 올해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려 경합을 벌였다.</p> <p contents-hash="ddf32fd5f7065a452f510c419c0cb5ae1ebdcec34622c85c1e08530b2d1e5e2e" dmcf-pid="94UXRFZvXl" dmcf-ptype="general">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상민은 기쁨보다 놀라움과 미안함이 먼저였다. 함께 후보에 오른 지석진, 서장훈이 결국 단 하나의 상도 받지 못한 채 ‘무관’으로 돌아가게 됐기 때문.</p> <p contents-hash="92ffd4b973402d6d549668eb5d45d311ceaa82dd92dc96e44304c1d85b318ad9" dmcf-pid="28uZe35THh" dmcf-ptype="general">특히 대상 발표 직전까지 지석진과 서장훈의 수상을 예감하는 현장 분위기와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져 이상민의 대상이 ‘반전’ 혹은 ‘이변’으로 비쳐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605a60cdd6ee127d94553b5ff31f45f3b0b1585322077fd8ae94d8a09229dc0" dmcf-pid="V675d01yXC" dmcf-ptype="general">이상민 역시 이를 의식한 듯 수상 소감에서 “오늘은 서장훈 씨, 지석진 형님 셋이 같이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죄송하다”며 “저에게 대상 줄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27ec4b86a5bf25cd2821069e3944a7a5460d35cfb63b5e8ce65e03307ece44" dmcf-pid="fPz1JptWH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러분이 의아해 하실 수도 있다. ‘쟤가 왜 대상을 타냐’ 할 수 있다”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추측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626b560ba7a81b27796cc45c321863c30baff81cf800cf0fe65a7915d44f7" dmcf-pid="4QqtiUFY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상’을 수상한 이상민이 함께 후보에 오른 지석진, 서장훈에게 사과했다. 사진|‘2025 SBS 연예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today/20251231063313074wjkz.jpg" data-org-width="700" dmcf-mid="7rTmqhsA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today/20251231063313074wj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상’을 수상한 이상민이 함께 후보에 오른 지석진, 서장훈에게 사과했다. 사진|‘2025 SBS 연예대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4bae7c62a143be8225445538617fd8565f396e74199ed403a42172ba700c16" dmcf-pid="8xBFnu3GXs" dmcf-ptype="general"> 다만 이상민은 SBS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만큼은 인정했다. 그는 “‘미운 우리 새끼’에 제2의 삶이 다 들어있다”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떠나셨다. 그리고 마침내 그 힘들었던 순간을 다 마무리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69억 빚으로 시작해 모든 빚을 청산하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8151a6a974c0c33cad8eeae5c18bf71231af247f6e6e0de21994dbfe44f4cc66" dmcf-pid="6Mb3L70HXm" dmcf-ptype="general">올해 재혼한 아내에게도 공을 돌렸다. 이상민은 “2세를 위해 결혼 직후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 결혼식도 하지 않았고, 신혼여행도 가지 못했다”며 “그런 저를 옆에서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제 생애 최고의 선물인 제 아내가 받아야 할 상이 아닌가 싶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a0308d2942a0bd5f78989f9f041d722287a206e8d0e69f35963492e18edd2f3" dmcf-pid="PqZSfYvmGr"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겠다고 약속했다. SBS에 은혜를 끝까지 갚겠다는 그는 “폐를 끼치지 않도록 더욱 멋진 삶 살겠다. 하루하루 최선 다해 살겠다”면서 “제가 받은 복 내년에 돌려드리겠다”는 말과 큰절로 소감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bc4e1eb237e6eeb5099d37cc7b2b9d38b68d1f22df25bb2ce0b22fc1ed342a3f" dmcf-pid="QB5v4GTs5w" dmcf-ptype="general">민망함과 사과가 섞인 수상 소감이었지만 이상민은 새해의 정진을 약속했다. SBS를 통해 새 삶을 찾은 이상민이 다소 무거운 첫 대상의 무게를 견디며 새해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362e6fbef8dcf794a0c29ba8f918d39a4e6b98115d6fb2c06e7afe73a453300" dmcf-pid="xb1T8HyOXD"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8세 김성령, ‘노인 보호’에 뜨끔 “요양원 가는 거 아니냐”(당일배송 우리집)[순간포착] 12-31 다음 도합 데뷔'24년'만..이수지X김원훈, 신인상→'마이턴' 시즌2 가나요[2025 SBS연예대상]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