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음악계 거장, 가족 품에서 숨 거뒀다…향년 82세 [할리웃통신] 작성일 12-3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Tf1kNd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d962a62708f667a25ee37df282296113e736df4cb2f8290a237cf631515ce" dmcf-pid="0Jy4tEjJ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tvreport/20251231063208405tgsv.jpg" data-org-width="1000" dmcf-mid="F08sJptW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tvreport/20251231063208405tgs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e95856a456ef9fb2f9dd4564b15465efe6755c37d57d438574ea87ee991224" dmcf-pid="piW8FDAiXL"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도현 기자] 미국 컨트리 음악계의 거장 로저 소빈이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가족에 따르면 로저는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테네시주에 있는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의 죽음을 기리는 추모 행사는 내년 1월 5일 오후 3시에 내슈빌 뮤직 스퀘어 이스트 10번지에서 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68cb15404937dd17a08e2fbd54853dc0308effaad717ddbb6e6dd9aa5fb6762" dmcf-pid="UnY63wcn1n" dmcf-ptype="general">이날 유가족은 공식 계정을 통해 "로저의 뜻을 받아 기금을 설립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예술 기금은 내슈빌의 아이들이 무대와 삶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와 마음을 발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금은 내슈빌 클래시컬 웨스트 차터 스쿨에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1f8e677827f5c20cc906ff4c978e073ae9b78c58fb456af9611de34eec2e3a41" dmcf-pid="uLGP0rkLZi" dmcf-ptype="general">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악계의 위대한 사람이 떠났다", "평생 음악가들을 이끌며 고생한 당신. 이제는 편히 쉬길", "그와 같이 음악을 한 사람으로서 그는 정말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등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a685f37ba21328dc2e172d9ed1da220d6cd468e00910b16d1cd55d08d537c98f" dmcf-pid="7oHQpmEoGJ" dmcf-ptype="general">소빈은 1965년 시더우드 음반사에서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1985년 BMI로 옮겨 작곡가 및 부사장직을 맡았고, 2001년 은퇴하기까지 해당 직책을 유지했다. 그는 BMI 재직 시절 돌리 파튼, 레바 맥엔타이어, 빈스 길, 앨리슨 크라우스, 키스 어번 등 유수의 컨트리 싱어송라이터들을 발굴하고 육성했다. 또 지역 음악 산업의 젊은 전문가들을 위한 멘토로서 미국 레코딩 예술 과학 아카데미 이사를 맡고, 이후 4선 회장을 역임했다.</p> <p contents-hash="c5447807fe0de79678194ad65bdac92d15884ba5daa036d37f0f5ad4ed0a1067" dmcf-pid="zgXxUsDgHd" dmcf-ptype="general">음악 외적으로도 타인의 귀감이 되었다. 그는 암·백혈병 연구 재단 집행 위원회 위원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라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내슈빌 클래식 웨스트 차터 스쿨을 후원하여 후인 양성에 힘썼다.</p> <p contents-hash="84742a175568e4755670ca221d4ed2e18cedcde380e6e6a7ed8eaf2192bfba1a" dmcf-pid="qaZMuOwaXe" dmcf-ptype="general">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로저 소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물운전 논란' 이경규 "무탈해서 공로상?...폐지해야" 눈길 [2025 SBS 연예대] 12-31 다음 서유정, 임신 중에도 이혼 고민 "이혼 얘기하다 딸 임신 알게 돼"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