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유예린, 국가대표 자동 선발…신유빈도 포함 작성일 12-3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31/0001320486_001_202512310702122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시리즈에 나선 김나영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김나영(20)과 기대주 유예린(17·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선수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 따라 내년 국제대회에 뛸 국가대표로 뽑혔습니다.<br> <br> 오늘(31일)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김나영 선수는 전날 발표된 ITTF의 2026년 첫 주차 여자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신유빈(12위·대한항공), 주천희(16위·삼성화재) 선수와 함께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또 세계 78위인 유예린 선수도 19세 이하(U-19) 선수 중 세계랭킹 100위 내 선수 자동 발탁 규정에 따라 세계 75위의 박가현(대한항공) 선수와 함께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br> <br> 2026년 국가대표는 남녀팀 각각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 등 총 20명으로 운영됩니다.<br> <br>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3명과 세계랭킹 100위 이내 U-19 선수 2명, 내년 1월 21~27일 개최되는 종합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자, 이들을 제외한 대표 선발전 순위 내 선수 등 10명으로 꾸려집니다.<br> <br> 신유빈 선수의 뒤를 이을 차세대 간판인 김나영 선수는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첸나이 대회 4강 진출을 비롯해 국제대회에서 꾸준하게 성적을 내며 대표팀의 주축으로 떠올랐습니다.<br> <br> 김나영 선수는 특히 지난 10월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선 단식 32강에서 세계 4위였던 중국의 콰이만 선수를 3대 2로 꺾는 '녹색 테이블 반란'을 일으켜 만리장성을 허물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br> <br> 또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왕년의 '탁구 영웅'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 선수도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국가대표 꿈을 이뤘습니다.<br> <br> 유예린 선수는 지난달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고 올해 WTT 시리즈 대회에서 꾸준하게 성적을 내며 세계랭킹 100위 이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br> <br> 남자 선수 중에선 세계 15위 안재현과 22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18위 장우진(세아) 선수가 세계랭킹 50위 이내 규정에 따라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에 포함됐습니다.<br> <br> 탁구협회는 내년 1월 3일부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2차 선발전(1월 29∼2월 3일), 최종 선발전(2월 3∼6일)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어 나머지 국가대표를 확정합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레슬링 호건·리버풀 조타 등…올해 세상 떠난 스포츠 별 12-31 다음 이광수 질문 나오자 웃었다…이선빈, 답 대신 선택한 한마디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