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취재진에 90도 사과…아이유, 톱스타가 이리 겸손하다니[2025 연말 결산] 작성일 12-3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ex9XWIHC">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fddM2ZYCX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13d74e8a253e9215ce3d3faa84b4e3732e5ff7c8a26d1394f4bc370a6f1fd" dmcf-pid="4JJRV5Gh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10asia/20251231070225048snnl.jpg" data-org-width="1000" dmcf-mid="bb8Do2B3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10asia/20251231070225048sn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91bb3d99ba5017ca4f225df8980ca3307468b37888cb4e312c09c1bf41004c" dmcf-pid="8iief1Hl5s" dmcf-ptype="general"><strong>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올 한 해 현장에서 만났던 스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배우들을 선정해 그 이유와 비하인드를 들려드립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62a5be1004ccac375a5a738f15be74584b19d5763c71396fc2097a925a8e8" dmcf-pid="677pHDAi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10asia/20251231070226336lm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Kp9jdqUZ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10asia/20251231070226336lm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7d515e8eabdc7d265a92554fa415508e06edb81a4c81997f67516882afd90d" dmcf-pid="PzzUXwcn5r" dmcf-ptype="general"><strong><span> </span><strong>김히어라, 학폭 논란 후 2년 만에 컴백</strong></strong></p> <p contents-hash="ef853ad4a31aa049f1ebc5566f22da1d8f7763554d4ba2e32a65bf4e2b77c742" dmcf-pid="QqquZrkLZw" dmcf-ptype="general">'더 글로리' 이사라 역할로 한창 스타덤에 올랐던 김히어라의 인기는 그리 길지 않았다. 2023년 9월 학창 시절 악명 높은 일진 모임 소속으로 후배의 돈을 빼앗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차주영, 박성훈, 임지연 등이 활발하게 활동할 때 그녀는 미국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fd14038568df9a391bf9818e97062be0e81db9500b897503fd907c447bf5317f" dmcf-pid="xBB75mEoGD" dmcf-ptype="general">미국에서 9개월 동안 지내며 영어도, 작곡도 배웠다. 그러다 영화 '구원자'를 만났다. 타지에서 시간을 보내며 값진 경험을 했던 김히어라에게 '구원자'는 더욱 특별했다. 고통의 시간이 지난 후 더 깊이 있고 진중해졌다고 한다. '구원자'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했던 김히어라가 스크린에서 계속 얼굴을 비출 수 있을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01e14de6e6dc0f1b828b0ee27168b634f982e7d829374fd450400c61010d5" dmcf-pid="ywwknKzt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10asia/20251231070227634fegz.jpg" data-org-width="1200" dmcf-mid="9CMPbGTs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10asia/20251231070227634fe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e99da440c69b3ea8d0fe933252a61507a5cb7500e5b792abc31412ef43f621" dmcf-pid="WrrEL9qFGk" dmcf-ptype="general"><strong><span> </span><strong>박규영, 연신 사과만 여러 번</strong></strong></p> <p contents-hash="a4c3f503c66f0906fde54bf6141fff9cb5d4611cf32c02ff04b6d5dbb514e05e" dmcf-pid="YmmDo2B35c" dmcf-ptype="general">박규영이 취재진에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오징어 게임3' 스포일러 논란 때문이었다. 앞서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2' 공개 후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가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배우 이진욱(경석 역)의 다음 행보를 추측할 수 있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는 '오징어 게임3'의 주요 스토리 중 일부였다.</p> <p contents-hash="39c5e29a5f4068f6d190a6983c2ff06109120c3fe11f2829eb706e07aa061073" dmcf-pid="GsswgVb0ZA" dmcf-ptype="general">박규영이 이날 취재진 앞에서 더욱더 얼어붙었던 이유는 이미 한 차례 해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뷰보다 먼저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질문이 있었지만 박규영은 사과 없이 함구했다. 당시 그는 "노을(박규영 분)과 경석(이진욱 분)의 서사를 많이 궁금해하실 터인데 6월 27일에 나오는 본편으로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다"고 짧게 대답했다.</p> <p contents-hash="ed83839534f3d788d3681d55b27079c5251e3ced23ec4bca0d524afbe434b7e3" dmcf-pid="HOOrafKp1j" dmcf-ptype="general">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는 모습에 논란이 더 가중되기도 했다. 인터뷰는 50분간 진행됐지만 절반 이상은 박규영의 '스포일러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사과와 해명, 설명 3가지가 반복되곤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04275f578cef9dd7fa9b2c5249e296dd1a004953cb5b538b6bbba04d6aff94" dmcf-pid="XBB75mEo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10asia/20251231070228909pltj.jpg" data-org-width="1200" dmcf-mid="2PJRV5Gh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10asia/20251231070228909pl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1595dc3922e69fb118de2fad180896c08a7ca24db722fb760875d91d6e67a7" dmcf-pid="Zbbz1sDg5a" dmcf-ptype="general"><strong><span> </span><strong>아이유, 톱스타의 겸손함</strong></strong></p> <p contents-hash="f8f8bb9061d3c647f5a15ac853bf06a38830fb15aa4635768e21f7d7f24ec661" dmcf-pid="5KKqtOwatg"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큰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 아이유는 엄마가 피난 온 제주에서 태어난 꿈 많은 문학소녀 오애순 역과 그의 딸 금명 역으로 분했다.</p> <p contents-hash="28e925f148ee6fd929aed7385d72a46d1637582ecd3e395705e523f8001dcb53" dmcf-pid="199BFIrNGo" dmcf-ptype="general">작품이 크게 성공했고 배우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갖춘 아이유는 이렇게 말했다. "10할 중의 9할이 감사한 마음이다. 이 판에서 크게 한번 놀아서 너무 신나고 감사하다. 나머지 1할은 죄송하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더 잘하지 못해서 아쉽다. 내가 나인 게 아쉬운 마음이다. 너무 감사하면서도 내가 나밖에 못 되는 게 죄송하다"</p> <p contents-hash="481c75157d026661ab6cb0805608eaaa2866893c364c66c1793c2821ce4ee520" dmcf-pid="t22b3CmjZL" dmcf-ptype="general">촘촘한 감정 연기와 호소력 짙은 내레이션으로 호평받은 아이유였지만 겸손한 모습 그 자체였다. 취재진 앞이라 더욱 겸손함을 보였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공식 석상이라도 아이유 정도의 톱스타가 이 정도로 말하기는 쉽지 않다. 아이유는 곧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다.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새로운 신드롬을 펼친 아이유를 기대해본다.</p> <p contents-hash="4d3419a85052edc7b652b9030ab0b5a6bf13f22e01aae57eb7c34a2fb7b1039a" dmcf-pid="FVVK0hsA1n" dmcf-ptype="general">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약에 우리' 문가영 "멜로가 이렇게 어려운 장르였나요?"[인터뷰] 12-31 다음 크러쉬 “뜨거웠던 2025년, 새해엔 건강합시다”(인터뷰)[아듀2025]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