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문가영 "멜로가 이렇게 어려운 장르였나요?"[인터뷰] 작성일 12-3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만약에 우리' 정원 역<br> "좋은 이별에 대한 마침표 찍은 작품이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PrafKpv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1AQmN49Ul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de50cc14e1d9e480ef4d8429fb26d78145cf6c1969a103e32b00726d76d93" data-idxno="1181814" data-type="photo" dmcf-pid="tcxsj82u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Hankook/20251231070223749plei.jpg" data-org-width="600" dmcf-mid="GOeCkQ4q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Hankook/20251231070223749pl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주)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kMOA6V7C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3828291320eb554654bd8c51cefd4f63ffbdee2601b1a90de1dde290c3e2550" dmcf-pid="35OUXwcnT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문가영에게 영화 '만약에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연기해야 했던 작품이었다. 후반부를 먼저 촬영할수록 감정은 자연스럽게 과거로 되돌아갔다. 이미 결말을 알고 출발한 상태에서 과거의 감정을 다시 불러오는 작업은 오히려 행복했던 순간들을 더 또렷하게 떠올리게 했다. 문가영은 "후반부를 찍어 놨기 때문에 연기를 하면 앞부분이 생각났어요. 좋아하는 장면 질문을 받으면 이 영화를 매일 좋아하는 포인트가 달라요"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d5fe39f6b6f9ae759508a76ff99b27c526bfd69001519a4b78d944ee07c904e" dmcf-pid="01IuZrkLvl" dmcf-ptype="general"> <p>지난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한국과 문가영이 만났다. 문가영은 '만약에 우리'를 통해 20대 청춘의 풋풋함부터 30대 커리어 우먼의 성숙함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방에서 상경해 혹독한 서울살이를 견디며 꿈을 좇는 정원으로 분한 그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의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cefdf41f5284c4eccc6d91f4ad77ca3ba329a74ac5a5a2cee8b6b3a71e416b3c" dmcf-pid="ptC75mEoyh" dmcf-ptype="general"> <p>문가영은 '사랑의 이해',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여신강림' 등에서 선보였던 멜로 연기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독특한 구조에 매료되어 작품을 선택했다. 이번 작품은 성인이 된 이후 영화에서 처음으로 맡은 주연이라는 점에서도 그에게는 하나의 전환점이 됐다.</p> </div> <div contents-hash="ba7477625094f9a138c11cb2aa21eba2899eda22493fdb5158bd600303c65018" dmcf-pid="UFhz1sDglC" dmcf-ptype="general"> <p>"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장르의 연기를 많이 했어요. 잘 하는 장르라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이 장르를 많이 접했기 때문에 그나마 저에게는 자신있는 장르였거든요. 영화를 통해서도 이런 면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을 한 것 같아요. '만약에'라는 세 글자가 우리를 과거로 이끌게 하고 시간을 소비하게 하는 단어잖아요. 나쁜 단어는 아니지만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하고 그걸 잘 소화하는 게 영화에 담긴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순간이라고 깨달았죠."</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u3lqtOwaT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7bb1bdd4181cb95fd27d22bde466b72d3c27ae2560bda0d2b47430224469d" data-idxno="1181815" data-type="photo" dmcf-pid="70SBFIrN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Hankook/20251231070224988rryv.jpg" data-org-width="600" dmcf-mid="HzZ6BYvm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Hankook/20251231070224988rr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주)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zpvb3Cmjv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f620982f7e3b7d7a1d8c4d1e237e7c85c0541f25b5a256efbf1ea361710a385" dmcf-pid="qUTK0hsAvm" dmcf-ptype="general"> <p>특히 현재를 흑백으로, 과거를 컬러로 표현한 장치가 관객을 과거로 이끄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나잇대를 정직하게 담아낼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 마음을 움직였다.</p> </div> <div contents-hash="2c09386a482eed252e63868571e31f75361e3258fd482271b37c6ea208f0929c" dmcf-pid="Buy9plOcTr" dmcf-ptype="general"> <p>"이야기가 좋았어요. 통상적으로 흑백이 과거이지 않나. 반대로 현재가 과거인 게 되게 좋은 장치라고 생각했죠. 내 나잇대를 영화로 잘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좋기도 했어요. 원작은 오래전에 한 번 보고 찾아보지는 않았어요. 좋은 이야기와 장치를 몇 개 가지고 와서 한국에 맞게 초점을 뒀기 때문에 원작에 크게 부담을 가지고 연기를 하지는 않았어요."</p> </div> <div contents-hash="3e2539f5b7e8498d98571c614b56d106839df59ca355cf9667b0607661e0476f" dmcf-pid="bHr3YkNdhw" dmcf-ptype="general"> <p>영화는 20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30대의 재회를 10년에 걸쳐 담아낸다. 문가영은 이 서사가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좋은 이별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a73e6be2663dc342ed4678e577fa2977195b89d55bae98ca4b7a36c847e02454" dmcf-pid="KXm0GEjJvD" dmcf-ptype="general"> <p>"사랑을 다 포함한 좋은 이별에 대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 다음 페이지를 넘어갈 수 있는 마침표를 준 것 같아요. 저는 '만약에'라는 제목의 세 글자가 마법 같은 단어라고 생각해요. 우리를 과거로 얽매이게 하고 또 다른 길을 무한하게 상상을 하게 하잖아요. 상상 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하고요. 정원과 은호는 행운처럼 좋은 타이밍으로 그걸 해소하고 공유하고 마침표를 찍어요. 영화 같은 관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부러운 지점 중 하나예요."</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9ZspHDAiC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5f0caa00812f35b00875a7ca32bd61e7f9344355e87634d49179f7b60dfa76" data-idxno="1181816" data-type="photo" dmcf-pid="25OUXwcn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Hankook/20251231070226211ouwi.jpg" data-org-width="600" dmcf-mid="XK2AJBu5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Hankook/20251231070226211ou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주)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V1IuZrkLW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ce73041cd68ede1da98fa40234e489b9226db66abdda6ad579428fd6a3e93e5" dmcf-pid="ftC75mEoCA" dmcf-ptype="general"> <p>20대와 30대를 오가는 연기를 이질감 없이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드라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이 있었다. 촬영 순서가 뒤섞이는 환경에 익숙해진 시간이 영화 작업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설명이다.</p> </div> <div contents-hash="671de483d8bfd042b12becb4e872339160d49a55acc0aca3ae67dddc1f0438dc" dmcf-pid="4Fhz1sDglj" dmcf-ptype="general"> <p>"사실 드라마 촬영 때는 장소나 여건상 순서대로 찍지 못할 때가 많다 보니까 그게 일상적이었어요. 드라마 때 훈련되어 있던 것들이 영화를 할 때도 좋은 도움이 된 거죠. 배우들이 옷을 무엇을 입느냐에 따라 행동이나 에티튜드가 달라지듯, 흑백 촬영 때는 분위기가 묘했어요. 리허설보다 슛에 들어갔을 때 침묵이 더 길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예상하지 않았던 표정이 나오기도 했어요. 멜로는 현장에서 슛이 들어간 뒤 예상치 못하게 달라지는 유동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a9d8909fb594af42234117a18c08564ee195211179f060f69c9d52495a5d6617" dmcf-pid="83lqtOwahN" dmcf-ptype="general"> <p>함께 호흡을 맞춘 구교환과의 작업은 문가영에게도 새로운 자극이었다. 이번 작품이 구교환에게는 첫 정통 멜로 주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대본을 넘어 현장에서 쌓아간 감정과 아이디어는 은호와 정원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bdaa09705f5dbd93a161aed0cfcb08f643c90ee0a9b5c8ac4b10ffe6ab9c7490" dmcf-pid="60SBFIrNya" dmcf-ptype="general"> <p>"대본과 다르게 교환 선배가 만들어 주신 게 많아요. 그런 게 쌓여 유대감이 폭발했던 것 같아요. 정원 입장에서 은호를 바라보면 답답한 순간들이 있는데도 미워 보이지 않는 건 교환 오빠가 가진 힘이라고 생각해요. 선배가 되게 재미있잖아요.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도 많이 해주시고 신도 많이 만들어갔죠. 아직도 존댓말을 해 주시는데 '멜로가 원래 이렇게 어렵냐'고 물어보시기도 했어요. 선배는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저는 현장에 들어가면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 편이라 성향이 많이 달라요. 근데 그게 또 재밌었죠."</p> </div> <div contents-hash="98e2aef24bb21f1ed00117eb5acc36f433489ac658d61c63927255b0b70568a2" dmcf-pid="Ppvb3CmjW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d4c02d7d456733f9330350b63eafdc69131be9d17d97705eec3efccb89d8b" data-idxno="1181818" data-type="photo" dmcf-pid="QUTK0hsA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Hankook/20251231070227466ymcb.jpg" data-org-width="600" dmcf-mid="ZBDtyAgR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Hankook/20251231070227466ym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주)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8e937588836108f4d4af0c4d45644b1aa8124e3ea8c90379763f575000ea8b" dmcf-pid="x43RV5GhT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d9cc67dd7ab91471824d42cc974877e168127f2873cebcd9b8fef81026c9996" dmcf-pid="yhaYIne4Sn" dmcf-ptype="general"> <p>사랑과 이별에 대한 공감대가 짙은 작품인 만큼 영화가 끝난 뒤에도 대화는 계속 이어졌다. 관객마다 감정이입하는 지점이 다르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1461c1f2fb9f56fc5f4c9d0b74114c48516abc1003d77e270622240c88926d97" dmcf-pid="WlNGCLd8Si" dmcf-ptype="general"> <p>"재밌다고 생각한 게 영화 끝나고 뒤풀이를 하는데 각자 본인 연애사와 함께 영화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작품이 끝나고 끊임없이 의견을 나눈다는게 소중했고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사람마다 감정이입하는 포인트가 다 다르더라고요. 길거리에서 싸우는 말들, 아니면 감정들, 사랑이 끝난 걸 알면서도 감정을 이어가는 것들이죠. 저는 이별보다도 둘이 바빠서 못 보다 서로 잠자는 모습을 보고는 '사랑해'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감이 많이 갔어요."</p> </div> <div contents-hash="a867c1640f626a4d3d5d47accfc155a16177384d8715854a075b3b39543585eb" dmcf-pid="YSjHhoJ6yJ" dmcf-ptype="general"> <p>첫사랑에 대한 생각 역시 단정적이지 않았다. 문가영은 "제가 어떤 콘텐츠에서 첫사랑은 갱신된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이 사람이 첫사랑인 줄 알았더니 갱신이 된 거죠.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또 누군가가 제 첫사랑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며 웃어 보였다.</p> </div> <div contents-hash="c2381bb0fb1a1b90f83fe836c2b1dda066009bc39a64de9b7014a6c742b2c8ff" dmcf-pid="GvAXlgiPCd" dmcf-ptype="general"> <p>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을 거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어느덧 20년 차 배우가 됐다. 긴 시간 연기를 이어온 지금도 연기를 하지 않는 삶은 좀처럼 떠올려본 적이 없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d02e2addf685c11ef9e300e36ef167c1e8d47264148cf0ef1af451fd0558462c" dmcf-pid="HTcZSanQSe" dmcf-ptype="general"> <p>"10살부터 연기를 시작하면서, 뭔가를 꿈꾸기 전부터 좋아하는 걸 찾은 행운을 누렸어요. 다른 일을 한다는 걸 상상해본 적도 없고요. 그러기엔 너무 오래 연기를 해왔고 또 너무 익숙해졌어요. '연기를 안 했다면'이라는 전제보다는 '한국에 오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더 커요. 저에게는 한국에 온 게 인생에서 훨씬 큰 변화였거든요. 독일에서는 어릴 때부터 발레를 했어요.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발레리나를 꿈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연기에 흥미를 잃지 않은 건 잘한 선택 같아요."</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은 '대상 후보'서 제외됐다…이제훈 vs 고현정, 거를 타선 없는 'SBS 연기대상' [TEN스타필드] 12-31 다음 박규영, 취재진에 90도 사과…아이유, 톱스타가 이리 겸손하다니[2025 연말 결산]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