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침묵' 울버햄튼, 맨유와 비겨 11연패 탈출 작성일 12-31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31/0001320532_001_2025123108451095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맨유와 경기하는 황희찬</strong></span></div> <br> 황희찬이 선발로 나섰지만, 골 맛을 보지 못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1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에 그쳤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오늘(3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 2025-2026 EPL 19라운드 원정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br> <br> 이날 무승부로 울버햄튼은 최근 이어진 11연패에서 벗어났지만, 개막 19경기(3무 16패·승점 3)째 무승의 굴레에선 벗어나지 못하고 꼴찌에 머무른 가운데 맨유(승점 30)는 6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황희찬은 톨루 아로코다레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 시도한 두 차례 슈팅이 모두 골대를 외면하면서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3분 근육 통증으로 교체됐습니다.<br> <br> 소파스코어는 황희찬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5.9를 줬습니다.<br> <br> 이는 양 팀을 통틀어서도 최저 수치였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내줬습니다.<br> <br> 황희찬의 드리블을 차단한 맨유의 중앙 수비수 에이든 헤븐이 전방으로 깊숙하게 침투했고, 조슈아 지르크제이가 볼을 이어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일격을 당한 울버햄튼은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골 지역 왼쪽 부근에서 헤더로 동점 골을 꽂아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전반을 1대 1로 마친 울버햄튼은 후반 초반 공세를 펼쳤지만 추가 골을 뽑아내지 못했고, 황희찬은 후반 43분 다리 근육 통증으로 교체돼 벤치로 복귀했습니다.<br> <br> 맨유는 후반 45분 파트리크 도르구의 슈팅이 골 그물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MLB '올스타' 출신 마무리 예이츠, 다저스 떠나 에인절스 입단 12-31 다음 2018 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스케이트화 벗는다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