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 출신 마무리 예이츠, 다저스 떠나 에인절스 입단 작성일 12-31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31/0001320531_001_2025123108441486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커비 예이츠</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두 차례나 올스타에 뽑혔던 마무리 투수 커비 예이츠(38)가 내년 시즌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습니다.<br> <br> ESPN은 오늘(31일) 에인절스가 예이츠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구체적인 연봉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에인절스 구단은 신체검사를 거쳐 계약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br> <br> 2014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한 우완 불펜 투수 예이츠는 11시즌 동안 7개 팀에서 30승 24패, 98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습니다.<br> <br>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NL) 올스타, 2024년에는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 각각 뽑혔습니다.<br> <br> 특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2019년에는 60경기에서 41세이브, 평균자책점 1.19를 수확해 메이저리그 전체 구원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202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는 33세이브, 평균자책점 1.17을 찍었고 시즌 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천300만 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br> <br> 다저스에서는 잦은 부상으로 기량을 펼치지 못했습니다.<br> <br> 올 시즌 예이츠는 다저스에서 50경기에 출전해 3세이브, 15홀드에 그쳤고, 평균자책점은 5.23까지 치솟았습니다.<br> <br> 시즌 내내 부진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도 제외됐습니다.<br> <br> 예이츠는 결국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으나 다저스와 같은 연고 구단 에인절스에 입성했습니다.<br> <br> 텍사스 시절 함께 했던 마이크 매덕스 투수 코치와 에인절스에서 다시 만나는 예이츠는 내년 시즌 재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내년 노트북 출하량 최대 10% 감소…삼성·애플만 웃는다? [모닝폰] 12-31 다음 '황희찬 침묵' 울버햄튼, 맨유와 비겨 11연패 탈출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