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T 우승 도전' 포항스틸러스, 감바 오사카와 16강서 격돌 작성일 12-31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CLT] 포항, 16강서 日 명문 감바 오사카와 8강 놓고 다퉈... 내년 2월 '예정'</strong>포항 스틸러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가 정해졌다.<br><br>아시아축구연맹(AFC)은 30일 오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 하우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ACLT)' 16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br><br>포항스틸러스는 16강에서 감바 오사카와 만난다. 1차전은 2월 11일(수), 12일(목) 중 하루, 2차전은 2월 18일(수), 19일(목) 중 하루에 각각 개최된다. 포항스틸러스가 감바 오사카를 꺾고 8강에 진출할 경우, 라차부리 FC(태국) 대 페르십 반둥(인도네시아) 중 승리팀과 8강전을 치른다.<br><br>포항과 마주하는 감바 오사카는 조별리그서 6전 전승했다. 16골 2실점이라는 공수 양면에서 끈끈한 저력을 발휘했다. 스쿼드 멤버도 화려하다. 튀니지 국가대표 공격수인 이삼 제빌리를 필두로 바이에른 뮌헨 출신 우사미 타가시, 이치모리 준 등과 같은 쟁쟁한 자원들이 자리하고 있다.<br><br>기대를 모았던 호날두의 알 나스르는 FC아르카다그(투르크메니스탄)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으며 세파한(이란)·알 아흘리SC(카타르), 에스테그랄·알 후세인(요르단)이 격돌한다. 이어서 열린 동아시아 권역에서는 랏차부리(태국)는 페르십 반둥(인도네시아)와 하노이(베트남)는 탬피니스 로버스(싱가포르)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전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이 활약하고 있는 매카서(호주)는 방콕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던 K리그 유일팀인 포항 스틸러스는 일본 명문 감바 오사카와 격돌하는 쉽지 않은 대진표를 받아 들었다. 조별리그 H조서 4승 1무 1패 승점 13점 2위의 성적으로 뚫어내며 저력을 발휘했으나 16강부터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게 됐다.<br><br>지난 시즌부터 큰 변화가 있었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엘리트·ACLT·챌린지 리그로 총 3개 대회를 나누어 진행했다.<br><br>이 대회는 동·서아시아 권역을 나누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토너먼트를 진행하는데,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챔피언을 가린다. 16강 대진은 각 조 1·2위가 맞붙는 구조로 편성됐으며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 전적이 있던 팀은 만나지 못한다는 규칙이 적용됐다.<br> 관련자료 이전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 마치다 떠나 시미즈 5개월 임대... 월드컵 향한 '승부수' 12-31 다음 "무거운 상 놀랍고 감사해"…서강준, 'MBC 연기대상' 대상 벅찬 소감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