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형 신부전증 앓다 세상 떠나” 울컥(아침마당) 작성일 12-3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6LDM6b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79fd8a97f642df7f8421fbed0da1612de8403c5df8715af909736508513e88" dmcf-pid="7QIHUSIk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091725392fquh.jpg" data-org-width="640" dmcf-mid="pjl5zylw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091725392fq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041bec6cc41061c99a022c703ab2301ec755a388abe8d73303da7f8a8b8a4" dmcf-pid="zxCXuvCE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091725588vkli.jpg" data-org-width="640" dmcf-mid="U0KMafKp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091725588vk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qMhZ7ThDS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e58d9b36e753d3075a22ec8450a26eb92a2e5e4ee70a6849cc5fcdd69277bf2" dmcf-pid="BRl5zylwCm" dmcf-ptype="general">박서진이 세상을 떠난 형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93aa8880de56089104705bfdbe60834606965ad047d06d2f2e403551d9581486" dmcf-pid="beS1qWSrhr" dmcf-ptype="general">가수 진홍은 12월 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ebd32296fdc43fae8ea71d68550991dbe1c1921ff571577ffbc75c9def35f61" dmcf-pid="KdvtBYvmyw" dmcf-ptype="general">이날 자신을 불효자라고 소개한 진홍은 "부모님은 정말 열심히 일하셨다. 어머님은 샤프 공장을 운영하셨다. 날 낳고도 3일만에 공장에 나가 일을 하셨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지만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 뜻에 따라 회사원이 됐다. 그러나 도저히 꿈을 포기할 수 없어 39살 때 회사를 때려치웠다. 그런데 어머니는 공장에서 일할 때 소변도 참으면서 30년 이상 일을 하셨고 신장이 망가쳐 심부전증을 앓게 됐다. 그런데 내가 노래하겠다고 회사를 그만둔 것이다. 부모님은 노래하는 건 좋은데 아예 직장을 때려치우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신장 기능이 10% 아래로 떨어지셔서 더 이상 투석도 할 수 없게 돼 신장이식을 하시게 됐다. 난 어머니가 내 걱정하다가 악화된 것 같았다. 아버지 나 누나 모두 신장이식 가능하다고 했다. 당연히 내가 하겠다고 했는데 모두가 강렬히 반대했다. 개복 수술을 하면 폐에 무리가 가 노래하기 힘들다고. 부모님은 네 꿈을 포기하게 만든 것도 미안한데 이제와 네 앞길을 막을 수 없다며 극구 반대했고, 결국 아버지께서 신장을 어머니께 이식해주셨다. 부모님은 내게 신장을 주는 게 효도가 아니라 네 꿈을 이루는 게 효도라고 하셨다. 어머니께 걱정만 끼쳐드리고 신장을 못 드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d61ac54d249f1032a56b42334135bf09173e79d6547c0b8bf5a3533c6009073" dmcf-pid="9JTFbGTsWD" dmcf-ptype="general">이어 진홍은 "꿈을 이뤄 효도하겠다"고 외치며 안성훈 ‘엄마꽃’을 열창했다.</p> <p contents-hash="0b19e122ef68fa85e5da6da93ad91b937de8a0af8723a86c7adcf356afe043a6" dmcf-pid="24ryFIrNlE"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며 울컥했다는 가수 박서진은 "우리 형도 신부전증을 앓다가 그렇게 됐다"고 세상을 떠난 형을 언급한 뒤 "얘기를 듣는데 형이 떠올랐고 노래 가사 중에 그런 말이 있다. '아들 딸들 키우느라 버려야만 되는 것들' 이런 가사가 와닿으면서 눈물이 났다. 엄마도 꿈이 있을텐데 일을 하시면서 신장까지 망가지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응원하는 모습에 응원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V8mW3Cmjv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6sY0hsAT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서지원, 30주기 맞아 신곡 발표 12-31 다음 양자 보안 시대, NPU가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는 이유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