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미’ 엉뚱한 시청자들이 붙었다…이시우-다현, 누가 먼저 입덕? 작성일 12-3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LNhoJ6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14753e9276a05f52c50bc8e4b9d05737656dcdacb5eafa62745d185cb89576" dmcf-pid="4NRireQ9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SLL·하우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rtskhan/20251231092504762xzyi.jpg" data-org-width="1200" dmcf-mid="Vp104tXS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rtskhan/20251231092504762xz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SLL·하우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5e9cbe73c56d32b6d8d867857626732befd33a96e55f633f14e43ede11744e" dmcf-pid="8jenmdx23o" dmcf-ptype="general">JTBC ‘러브 미’의 막내커플 이시우와 다현(트와이스) 중 누가 먼저 입덕할까, 시청자들 사이에서 즐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e57c3a924e6bcface3fea2a22b1dd6f83be0c82f427f30882c65b5d7df23d18" dmcf-pid="6AdLsJMV0L" dmcf-ptype="general">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단순히 설명하면 20년 지기 남사친과 여사친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정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서준서(이시우)와 지혜온(다현). 오래된 우정 위에 겹겹이 쌓인 감정들 때문에 두 사람이 언제, 어떻게 서로를 이성으로 자각하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설지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830549b04552f9d7911e9879d4d037a80417704bf23e2812d8421a6767eaafa" dmcf-pid="PcJoOiRf3n" dmcf-ptype="general"><strong>#1. 준서가 먼저다.</strong></p> <p contents-hash="84f297733d8cef358a3a39ed95f04a1222e079c691a6cb34514ed6e2453a67ea" dmcf-pid="QkigIne4Ui" dmcf-ptype="general">준서는 여자친구 윤솔(김샤나)과 연애중이만, 그 관계는 늘 불안했다. 잘 나가는 댄서인 솔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렸고, 함께 있어도 어쩐지 더 외로워졌고, 자존감은 더 낮아졌다. 그래서 “솔이는 내가 왜 좋을까. 이렇게 한심한 애를”이라며 자조했다.</p> <p contents-hash="e79eec3a62172d66869e407619b2736f3c6de9534c74df201847f711ea98bf74" dmcf-pid="xEnaCLd8FJ" dmcf-ptype="general">어쩌면 준서는 이미 이 연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친구들이 잔뜩 몰려온 솔의 생일파티가 끝난 뒤, 엉망이 된 집을 보며 자신을 ‘구제불능’이라 생각했고, 솔의 취향에 맞춘 유명 댄서의 ‘남친룩’을 입으면서도 스스로 어울리지 않는 사실도 알았다. 그럼에도 솔에게 다 맞춰주는 것은 혼자가 돼 외로워지고 싶지 않아서였다.</p> <p contents-hash="cbd1810cbb39a49bf6975df381406d8791aa2677b627e39ae878ebd79aba92e4" dmcf-pid="yz53f1Hlpd" dmcf-ptype="general">그런 준서가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습관처럼 가는 곳이 혜온의 옥탑방. 엄마 김미란(장혜진)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눈물도 흘릴 수 있고, 말 한마디 없어도 위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철없는 준서가 가장 편안한 관계의 의미를 먼저 자각하게 될지, 그 마음이 혜온을 향해 먼저 움직이게 될지 기대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3398f633c44044e0cfb3ffc2d57b1a17f96328acb6173d7a10849bf0436536e1" dmcf-pid="Wz53f1Hl0e" dmcf-ptype="general"><strong>#. 혜온이 먼저다.</strong></p> <p contents-hash="7010adb19ef3613ab9e8d76fa2d050b1d163920275bdbd7ba0df0d2cf0745184" dmcf-pid="Yq104tXS7R" dmcf-ptype="general">이미 혜온의 마음은 준서를 향해 조금씩 기울고 있다는 시선도 적지 않다. 늦은 밤 준서가 옥탑방에 온다는 말에 안 꾸민듯 치장을 하고 방에 방향제를 뿌리는 등의 사소한 행동과 툴툴거리면서도 준서의 과제를 끝까지 도와주는 모습에선 이미 ‘친구 이상’의 감정을 짐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69da4e8b9d5f67c9978e99c249a891878bb95f9a66b4ad844af53898b020d33" dmcf-pid="GBtp8FZv3M" dmcf-ptype="general">특히 준서가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한숨을 내쉴 때, 혜온은 “뭐가 한심해. 너도 멋있어”라고 북돋았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의 불안을 정확히 짚어주는 혜온의 영양가 높은 위로였다. 문제는 그 마음을 준서만 모른다는 점. 그래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준서가 먼저 이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될지, 아니면 혜온이 먼저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지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0b42973d3aa9513567ee94382757d3df882529ffbd1c088b381826c36c3350c" dmcf-pid="HbFU635TUx"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공개된 5-6회 예고 영상에서는 솔의 SNS에 흔적을 남겨 신경 쓰이게 하는 남자 범준(차지혁)과 몸싸움을 벌이게 된 준서가 포착됐다. 게다가 “솔이 미래에 내가 있을까?”라며 불안해하는 준서를 못마땅한 듯 바라보는 혜온의 시선이 교차한다. 과연 막내커플의 청춘 멜로에 어떤 진전이 생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5-6회에서 준서와 혜온의 관계에 새로운 변환점이 생긴다”고 예고, 이들의 ‘입덕 타이밍’을 둘러싼 설전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p> <p contents-hash="1b4821735536056a368e5dbb75acabc3c59f5235714b267a1b3dd86f4b8ebee5" dmcf-pid="XK3uP01yuQ" dmcf-ptype="general">‘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 그 외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러브 미’를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35a5c2971ea7419851cf6b6cf5382021033addb7e10ac181b67103cd2d1b0b41" dmcf-pid="Z907QptW7P"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이상민 첫 대상 (SBS연예대상) 12-31 다음 NCT 위시→킥플립까지, '디 어워즈' 3차 라인업 공개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