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발표에서도 세계랭킹 1위 유지…안세영, 새해 첫날부터 강행군 작성일 12-31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31/0004022129_001_2025123109301043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채 2025년을 마무리 한다.<br> <br>세계배드민턴연맹(BWF)는 30일 올해 마지막 세계 랭킹을 발표한 가운데 안세영은 11만 7270점을 기록해 변함없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br> <br>안세영은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에 2-1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시즌 11번째 우승에 성공하며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19년 일본의 모모타 겐토에 이어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서 두 번째로 한 시즌 11차례 우승에 성공했다.<br> <br>안세영은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 94.8%를 달성했고 시즌 누적 상금 100만달러도 돌파했다. 시즌 누적 상금 100만달러 돌파는 배드민턴 선수 중 안세영이 최초다.<br> <br>안세영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안세영은 오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에 출전해 새해 첫 대회에 나선다. 이후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슈퍼 750 인도오픈에 출전해 새해 초반에도 강행군을 이어간다.<br> <br>BWF는 최근 15점제 도입을 논의 중이다. 기존 21점 3판 2승제와 달리 15점 3판 2승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BWF는 내년 4월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회원국 투표를 거쳐 15점제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BWF의 15점제 도입 추진은 세계 무대에서 독주하고 있는 안세영을 견제하기 위한 제도 변경이라는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반면 강행군을 펼치는 안세영의 체력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31/0004022129_002_2025123109301049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韓 빙속 간판→왕따 추월 논란→눈물→긴 아픔 이겨냈다 '깜짝 은퇴 발표' "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되길" 12-31 다음 독일 핸드볼, THW 킬이 에를랑겐 꺾고 2연속 무승부 탈출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