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내년 국내 개최 23개 국제스포츠대회에 70억 원 지원 작성일 12-31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당 운영비 최대 18억 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31/0008688157_001_20251231094616833.jpg" alt="" /><em class="img_desc">문화체육관광부 로고.(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2026 강릉 세계마스터스 탁구선수권대회, 20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2026 세계스쿼시단체선수권대회 등 13개 시도 23개 대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br><br>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최대 18억 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2026년 정부 예산은 지난해 60억 원보다 17% 증액된 70억 원이다.<br><br>문체부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과 개최 역량, 지역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대회를 선정했다.<br><br>문체부는 "이번 사업은 대형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특성화된 국제경기대회 개최 모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br><br>이어 "앞으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국제대회의 경우 지속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아울러 문체부는 내년에도 '옵서버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자체 공무원, 종목단체 직원들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를 참관하고 대회 유치·개최 비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br><br>올해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25 광안리 국제 여자비치발리볼대회,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을 대상으로 옵서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br><br>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가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를 지속해서 지원해 우리나라의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자체가 특색 있는 스포츠를 브랜드화해 지역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31/0008688157_002_20251231094616879.jpg" alt="" /><em class="img_desc">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국내서 열리는 23개 국제스포츠대회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 관련자료 이전 아사쿠라, 신년전야 RIZIN서 3번째 벨트 도전 12-31 다음 올해로 4년째,그 가치를 인정받은 모두의 스포츠 '서울림운동회', 이제 확장의 시간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