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제원 아들' 노엘 "좋은 환경 받았지만…부모님께 죄송" 작성일 12-3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orHDAiOY"> <div contents-hash="934254bf369c43360ea8688659429aadc09cbc8205ca26151d5ae0ff102b7da3" dmcf-pid="77gmXwcnIW"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유튜브 채널 'SPNS TV' 통해 전해 <br>"당시 두 손 다 놓고 자전거 탄 느낌"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463f1b1cf79b4a5badf58ea09609c7ffed961fde9a736fe57bc7ee98237379" dmcf-pid="zzasZrkL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SPNS 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ocut/20251231095707626efvg.jpg" data-org-width="710" dmcf-mid="pkOGqWSr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ocut/20251231095707626ef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SPNS TV'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0dc6ee47f51e0012d5d1e5ccfc99269202a27cd9e5f312235275ff057dc8c9" dmcf-pid="qPOGqWSrsT" dmcf-ptype="general"> <br>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과거 방황했던 어린시절과 수감 경험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77407e1ceacf30e2fc22b88bfcb1c76c55aa1eb512e081ea71e47aa424e2fa0" dmcf-pid="BQIHBYvmmv" dmcf-ptype="general">노엘은 최근 유튜브 채널 'SPNS TV'에 출연해 "기본적으로 불안감이 높았다"며 "자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던 시기에 '고등래퍼'에 나갔는데 팔로워가 1분에 5천명씩 늘 때마다 비트코인으로 100억 원을 버는 기분 같았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45d342d2118828653288b5f3bddb462682a6852aad7b5200457ae4ff06988bf" dmcf-pid="bxCXbGTsrS" dmcf-ptype="general">그는 "유명해진다는 게 양면성이 있더라. 나의 인생이 모두 드러났고 아버지가 누군지, 집안이 어떤지까지 알려졌다"며 "남들이 아는 것과 현실은 다르지만 한 사람씩 붙잡고 '이건 아니야'라고 말할 수도 없었다. 두 손 다 놓고 자전거 타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d75354cb04daf87668b82506945415d537820a7d829b886ad90352bc614111c" dmcf-pid="KMhZKHyOsl" dmcf-ptype="general">구치소 수감 당시 생활도 언급했다. 노엘은 "1년 동안 4계절을 다 겪었는데 난방·냉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선풍기는 50분만 돌아가고 10분 멈추는 식이었고 에어컨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53e97717fb48a2f2b77aae60f6e26b489be4782056f71a886f443635546e07" dmcf-pid="9Rl59XWIOh"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독방을 썼는데 방이 정말 좁았다. 자고 일어나서 편지를 쓰는 것 밖에 할 게 없었다"며 "답답해서 방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지만 해코지를 당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365일 내내 혼자 방을 썼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590cc81c8415ee2f8fc98956b4fc67c22f476ab3166a642d6de83a5e091a8b" dmcf-pid="2A1BezpX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ocut/20251231095708918epri.jpg" data-org-width="710" dmcf-mid="U6iEWcae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ocut/20251231095708918ep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7f8996bf7e93bd6463fda89ddf81433077f1262d71d86947c1b7c4728123cf" dmcf-pid="VctbdqUZsI" dmcf-ptype="general"><br>노엘은 수감 생활을 통해 삶의 태도도 달라졌다고 한다. 그는 "한 단계만 더 꼬이면 완전히 나락으로 갈 것 같아서 스스로 마지노선을 지키려고 매일 쌍심지를 켜고 살아간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4829843966a73f8ae5c23cbf7496801ff890254d2aad34e656ca970248fa667" dmcf-pid="fkFKJBu5sO" dmcf-ptype="general">부모와의 관계를 돌아보기도 했다. 그는 "엄마, 아빠에게 미안한 건 많이 예쁨 받고 남들보다 여행도 자주 다니고 잘 컸다"며 "어느 순간부터 이센스 '독' 같은 노래를 듣고 나서는 제 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bde2e1c5a05f04d94519baa554e735179a3d06e4c7c4baa57d6271403e9de2" dmcf-pid="4E39ib71Ds" dmcf-ptype="general">이어 "열아홉살 때까지 담을 쌓고 살았던거 같다. (부모가) 잘해주셨던 건 기억에서 지웠다"며 "제가 그때 처음 큰 돈을 벌기 시작해서 아빠에게 가서 '남자가 돈 버는 게 외로운 거구나. 미안했다 그동안'이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자주 보고 사람다운 대화를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50fd0fd218d81f9652a03348893a20698cbcc50fc61e685d51fa90ac33127c" dmcf-pid="8D02nKztOm" dmcf-ptype="general">중학생 시절 제주도 기숙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숙 시스템 자체가 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저한테는 정신적으로 학대 수준이었다"며 "가족은 저한테 좋은 환경을 제공한 건 맞는데 가족이랑 같이 있고 싶고 동네에서 친구들 만나서 자전거 타고 군것질하는게 좋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8e06aaacf07e98c5e9e1f6fb8dfe01582f3f93582226131f48e20c6ba6de033" dmcf-pid="6wpVL9qFDr" dmcf-ptype="general">노엘은 과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고딩래퍼'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2019년 9월 음주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 받았으며, 지난 2021년에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p> <div contents-hash="4ad7d3eb3cd38c173235096305466d07cef58e16e1d2ffd407d99e93e40817c5" dmcf-pid="P4ryuvCErw"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481feacaf3bab0febb12df93f96569356a79456da2db7729ea649af08405913e" dmcf-pid="Q8mW7ThDID"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780f08da3df222e25b678d3138fb4b8948f503633d929823e94a6f92ea30cf33" dmcf-pid="x6sYzylwOE"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애니, ‘신세계家’ 애니 집 하숙생이었다…“크리스마스 식사까지” 12-31 다음 아일릿, ‘홍백가합전’ 뜬다..2년 연속 日 연말 축제 출격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