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형 신부전증 앓다가 떠났다..노래 듣다가 눈물나" [아침마당] 작성일 12-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LqR70Hvc">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KnoBezpXC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5812b9dc6dad77b50324e87061b1276fbee3c61da0175d75a04c6e010ddd66" dmcf-pid="9noBezpX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095551872dbqt.jpg" data-org-width="560" dmcf-mid="BPM34tXS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095551872db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bce9e291b668c90521a6c6eb6cd5197d1cc1b16f82a026f58d272a8070639b" dmcf-pid="2LgbdqUZhN" dmcf-ptype="general"> 가수 박서진이 세상을 먼저 떠난 형을 언급하며 먹먹함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f806c186c12399bba67db6e45fb418cb219ca7719cd2573aeb5be04e3388d16a" dmcf-pid="VoaKJBu5Ta"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편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82645dec56f1a486e24d467ece33848dc27ac0dfd0727b1e77d0e1f3a9499ad" dmcf-pid="fgN9ib71lg" dmcf-ptype="general">이날 진홍은 가수를 꿈꾸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는 "어머님은 샤프 공장을 운영하셨다. 저를 낳고 3일 만에 공장에 나가 일하셨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지만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 뜻에 따라 회사원이 됐다. 그러나 도저히 꿈을 포기할 수 없어 39살 때 회사를 때려치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7a8a75c73d0427cca8e2e57d2ab767cd27d3a427674c8095cd9e63538fa7c0a" dmcf-pid="4aj2nKztyo"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어머니는 공장에서 일할 때 소변도 참으면서 30년 이상 일을 하셨고 신장이 망가져 심부전증을 앓게 됐다. 그런데 제가 노래에 전념하겠다고 회사를 그만뒀다"며 "두 달 후, 어머니가 신장 기능이 10% 아래로 떨어지셔서 더 이상 투석도 할 수 없게 돼 신장이식을 하시게 됐다. 어머니가 제 걱정하다가 악화한 것 같아 죄송하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7016f9d15ff425da640b91df2b8e5b70c1616edd6277573d3e965e47257b3a" dmcf-pid="8NAVL9qFCL" dmcf-ptype="general">그는 " 아버지와 저, 누나 모두 신장이식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부모님은 '네 꿈을 포기하게 만든 것도 미안한데 이제 와 네 앞길을 막을 수 없다'며 극구 반대했고, 결국 아버지가 신장을 이식해주셨다. 부모님은 제게 '신장을 주는 게 효도가 아니라 네 꿈을 이루는 게 효도'라고 하셨다. 어머니께 걱정만 끼쳐드리고 신장을 못 드렸다"면서 "꼭 꿈을 이뤄 효도하겠다고"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def4a8374fc146e1059619325f3efddf2d845c003568e0023102d45f3fde31" dmcf-pid="6jcfo2B3vn" dmcf-ptype="general">이에 박서진은 "저희 형도 신부전증을 앓다가 그렇게 됐다. 이 얘기를 듣는데 형이 떠올랐다"며 먼저 세상을 떠난 형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9bb14faf858fba82f16eef3cd671a1550ca52a3133bf1cb4c8c9e76cb58e6bd" dmcf-pid="PAk4gVb0li" dmcf-ptype="general">앞서 박서진은 KBS 2TV 예능 '살림남'에 출연해 먼저 떠난 형제들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의 큰 형은 간암 투병 중 간이식 부작용으로, 작은형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사망했다. </p> <p contents-hash="6f460e1deecce500991b40e5b0548a9265d938c0a43238b497bba8498d89f942" dmcf-pid="Q1FrHDAiSJ" dmcf-ptype="general">그는 "노래 가사 중에 그런 말이 있다. '아들딸들 키우느라 버려야만 되는 것들' 이런 가사가 와닿으면서 눈물이 났다. 엄마도 꿈이 있을 텐데 일하시면서 신장까지 망가지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응원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b82ceedd30883bf3a24d67f8dc7a481cdcb25ec2294ca73ba938503a1b94ee9" dmcf-pid="xt3mXwcnCd"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채연, 'SBS 연예대상' 루키 UP상 받았다…"최선 다할 것" 12-31 다음 이현이·김진경 ‘SBS 연예대상’ 여자 최우수상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