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안성기, 중환자실서 집중 치료中 작성일 12-3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uAGEjJhm"> <p contents-hash="a27da490daf0b67317ac4069d2898f7a8baca8866eed7d030c5ea1d652368da1" dmcf-pid="GI7cHDAiTr" dmcf-ptype="general">암투병 중이던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f487301dc38f61ab9519e9e23fce95ad37a0ba41135c65e3b80c8799299372b" dmcf-pid="HCzkXwcnhw"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30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친 채로 쓰러졌다.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후 자택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ec49d112de7eacd95ed0ec7ae16e93708a692ad4517607fd44f1a9d1afe7954" dmcf-pid="XhqEZrkLCD" dmcf-ptype="general">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안성기의 부인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다. 소속사는 문화일보에 “현재 정확한 상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eb61d7aeb3a09d819b1ec1ba3bb2400e17b4e18c5cffae41e3c71601721509ce" dmcf-pid="ZlBD5mEohE" dmcf-ptype="general">2019년 혈액암 판정을 받은 안성기는 완치 후 활동을 이어왔으나 재발 후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됐다. 올해 초에는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후 몸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측근은 전했다.</p> <p contents-hash="e73b1c9aa08e7a673b0055a258e5c0fa258179508ad83d386b4b20c35ea85dee" dmcf-pid="5Sbw1sDghk" dmcf-ptype="general">그 여파로 안성기는 지난 20일 서울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개막한 자신의 첫 회고전인 ‘인생을 연기하고 세상을 연기한 배우’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주최 측은 개막 전까지 안성기를 초대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고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주로 자택에 머물며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외부 활동을 하기는 쉽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74a4bbd24c5ad7f3a0c8a622e5a33e3d416ad959689ce78f1ac8a316b92e37a" dmcf-pid="1vKrtOwaTc" dmcf-ptype="general">안성기가 외부 활동에 나선 건 약 2년 전이다. 2023년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하고, 정지영 감독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회복세를 보였으나 이후에는 외출을 삼갔다.</p> <p contents-hash="32c68ed12ce4aea908daa43b24e92048819963fd6ffc5f4dc5cd9c6fb0aefe72" dmcf-pid="tT9mFIrNCA"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는 지난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60여년 간 200편이 넘는 영화아 출연하며 ‘국민 배우’라 불렸다. 2003년작인 ‘실미도’는 대한민국의 첫 ‘1000만 영화’다. 절친한 후배인 박중훈는 지난달 초 열린 출간 간담회에서 “얼굴 뵌 지가 1년이 넘었다. 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슬퍼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f6c7b545511b2165edd9d33cb037febdfa5b1e0569f33f89371e78a021848" dmcf-pid="F2cUezpX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안성기가 지난 2023년 4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munhwa/20251231100726243xgot.jpg" data-org-width="640" dmcf-mid="WAzkXwcn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munhwa/20251231100726243xg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안성기가 지난 2023년 4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ff1d082bccdfea6c59fda69e042a553a83d940a01bbb1dbd99a105d2c565d6" dmcf-pid="3VkudqUZWN"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제작기 공개…"또 하나의 참 좋은 작품을 했다" 12-31 다음 한국번호 유지 가능한 캐나다 요금제 ‘프리티(프리텔레콤)’, 워홀·유학생·교민 사이에서 확산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