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기록하고·돌본다. 넛지헬스케어, 2025 국민 건강생활 리포트 발표... 국민 건강, '의지' 아닌 '일상'이 됐다 작성일 12-3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걷기에서 멘탈까지... 국민 건강관리, '운동' 아닌 '생활'로 옮겨갔다<br>보상이 습관을 만들었다... 챌린지·지역 커뮤니티가 키운 건강 루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31/0000148040_001_20251231101612159.png" alt="" /><em class="img_desc">넛지헬스케어가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건강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2025 국민 건강생활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넛지헬스케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걷기와 식단 기록, 지역 산책, 멘탈 케어까지...국민의 건강 관리가 단발성 다짐을 넘어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넛지헬스케어가 공개한 '2025 국민 건강생활 리포트'는 한 해 동안 국민들이 어떻게 몸과 마음을 관리해 왔는지를 실제 행동 데이터로 보여주며, 'W.A.L.K.S'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변화된 건강 풍경을 정리했다.<br><br><strong>신체 전반 관리(Whole-body Care)</strong><br><br>체중계 앞에서의 일시적인 다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넛지헬스케어의 건강 관리 플랫폼 '지니어트'에 쌓인 올해 기록만 9,400만 건을 넘겼다. 음식, 체중, 혈당, 혈압 등 몸 상태를 일상적으로 기록하는 행위가 특정 질환 관리의 영역을 넘어, 일반인들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 음식 리뷰 역시 20만 건 가까이 쌓이며 '무엇을 먹고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수치로 드러났다.<br><br>캐시워크 이용자들이 올해 걸은 걸음 수는 '운동량'이라는 단어를 넘어선다. 하루 평균 6,736보, 연간 누적 소모 칼로리는 약 3,793억 kcal에 달했다. 이는 빅맥 세트 3억여 개에 해당하는 열량이자, 소나무 1억 그루 이상을 심은 것과 맞먹는 탄소 저감 효과다. 특히 60·70대의 평균 걸음 수가 젊은 세대를 웃돌며, 시니어층의 '적극적인 건강 관리'가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31/0000148040_002_20251231101612192.jpg" alt="" /><em class="img_desc">넛지헬스케어가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건강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2025 국민 건강생활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넛지헬스케어</em></span></div><br><br><strong>동네가 건강의 출발점</strong><br><br>건강 관리의 무대는 헬스장을 넘어 '동네'로 옮겨갔다. 지역 기반 걷기 서비스 '동네산책'의 누적 이용 횟수는 5,900만 회. 근린공원과 주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산책이 일상적 건강 행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다. 병원 후기 플랫폼 '캐시닥'에 쌓인 45만 건 이상의 이용 후기는, 건강 관리가 지역 정보 탐색과 의료 서비스 선택까지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건강 관리가 오래 유지되는 비결은 '재미'와 '보상'이었다. 자율형 챌린지 서비스 '모두의 챌린지'는 재참여율 42%를 넘겼고, 캐시워크 커뮤니티 기능 '캐시톡'을 통해 지급된 보상은 누적 96억 캐시에 이르렀다. '하면 보이는 결과'가 쌓이면서, 습관은 선택이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됐다.<br><br><strong>마음도 관리하는 시대</strong><br><br>몸만큼 마음도 관리한다. 직장인 멘탈 헬스 플랫폼 '넛지EAP' 상담은 30·40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용됐고, 상담 이후 심리 위험도는 평균 32% 낮아졌다. 명상과 사운드 테라피 서비스 '트로스트'의 오디오 콘텐츠 재생 횟수는 1,190만 회를 넘어, 마음 돌봄 역시 '특별한 치료'가 아닌 '일상의 관리'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넛지헬스케어 박정신 대표는 "2025년의 데이터는 건강 관리가 더 이상 이벤트성 목표가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 행동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그리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의 25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가능성은? 결국 회복력이 좌우할 듯 12-31 다음 피원하모니 '프리티 보이', '올해 베스트 K팝 송 40' 영예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