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의 해’ 될 것” [신년사] 작성일 12-3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2/31/0003043201_001_20251231103416361.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년사를 전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전통적으로 변화와 도약, 도전을 상징하는 적마(赤馬)의 기운을 받아,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께서도 올 한 해 원하시는 목표에 힘껏 도전하고 성취하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br><br>“지난해는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올린 한 해였다”고 자평한 유 회장은 “지난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저를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며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대한체육회는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No Sports, No Future’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고, 무엇보다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그는 “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 6~7월 북중미FIFA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11월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까지 다섯 개의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된다”고 전했다.<br><br>이에 “대한체육회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br><br>유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대한체육회는 변화된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절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가겠다. 또한, 스포츠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br><br>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미래국가대표 및 학생선수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다”며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테슬라, 상하이 공장에서 900만 번째 전기차 생산 발표 12-31 다음 한성자동차, 성수 서비스센터 전면 통합 이전 발표 '벤츠 중 최대 규모 자랑'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