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유승민 체육회장 "대한민국 스포츠 힘을 알리겠다" 작성일 12-31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31/AKR20251231051300007_01_i_P4_20251231104319975.jpg" alt="" /><em class="img_desc">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된 유승민 회장<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유승민 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br><br> 2026년에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7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11월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까지 주요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br><br> 지난 1월 14일 3선을 노리던 이기흥 전 회장을 제치고 제42대 대한체육회 수장에 오른 유 회장은 "2025년은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린 한 해였다"고 되돌아본 뒤 "빛나는 내일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신 체육인 여러분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br><br> 그는 새해에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아울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br><br> 이를 위해 달라진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스포츠 폭력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br><br> 또 국가대표-예비 국가대표-후보선수-꿈나무선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육성 체계를 도입해 엘리트 선수층을 두껍게 하고 한국 스포츠의 뿌리인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br><br> 유 회장은 마지막으로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과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다"며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청 GK 정진희 "방어율 타이틀로 포스트시즌 진출 이끌래요" 12-31 다음 안세영 이 정도야? 인도 오픈, 8000석 대형 체육관으로 전격 변경…"안세영 등 톱랭커 방문에 걸맞는 선택"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