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GK 정진희 "방어율 타이틀로 포스트시즌 진출 이끌래요" 작성일 12-31 30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의 골키퍼 정진희는 지난 시즌 단 1점 차이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아픔을 겪었다. 그래서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간절함은 더 크다.<br><br>2021~22시즌 신인왕 출신인 정진희는 최근 인터뷰에서 “멀리 내다보기보다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반드시 플레이오프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팀의 수비 불안을 최소화하고, 세이브 개수보다 방어율을 중시하는 골키퍼 역할로 팀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31/0006192668_001_20251231104210983.jpg" alt="" /></span></TD></TR><tr><td>서울시청 골키퍼 정진희. 사진=KOHA</TD></TR></TABLE></TD></TR></TABLE>정진희는 지난 시즌 막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데 대해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무승부 경기를 줄이고 승점을 챙겼다면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1라운드 삼척시청과 무승부를 가장 아쉬운 경기”라로 꼽았다.<br><br>서울시청은 지난 시즌 경기 중반 이후 리드를 지키지 못하거나, 큰 점수 차를 극복하는 등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정진희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 보니 점수 관리가 쉽지 않았다”며 “주축 선수의 부상 이후 공격 패턴이 단조로워지면서,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 수비에 막히는 장면이 많았다”고 돌아봤다.<br><br>신인왕 수상 이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해온 정진희는 “매년 다짐은 하지만 한 단계 더 올라서는 일은 쉽지 않다”며 “이제는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이끌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고 강조했다.<br><br>개인 목표는 방어율 타이틀이다. 정진희는 “골키퍼에게는 세이브와 방어율이라는 지표가 있는데, 방어율이 더 효율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팀으로선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꼽았다. 그는 “풀타임에 가까운 출전으로 체력 부담이 컸다”며 “올 시즌 후배 선수들의 성장과 로테이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정진희는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세이브로 팀을 끌고 가고 싶다”며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비에서 시작해 빠른 스피드로 득점하는 박진감 있는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 병오년은 K-스포츠의 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년사[전문] 12-31 다음 [신년사] 유승민 체육회장 "대한민국 스포츠 힘을 알리겠다"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