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연계… 지도자 전원 응급 대응 교육… 안전한 ‘유소년 축구교실’ 인기 작성일 12-31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엘에프씨’ 섬세한 지도<br>부상 방지 시스템 체계화<br>체육공단, 안심시설 선정</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2/31/0002760619_002_20251231105215018.jpg" alt="" /></span></td></tr><tr><td>경기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오엘에프씨 유소년 축구교실에서 유치부 아이들이 여성 코치의 지도 아래 즐겁게 축구 수업을 받고 있다. 오엘에프씨 제공</td></tr></table><br><br>유소년 축구교실은 태권도 도장과 함께 대표적인 어린이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축구가 체력과 사회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종목으로 인식되면서 학부모들의 선택도 이어지고 있다.<br><br>다만 축구는 종목 특성상 신체 접촉이 빈번하고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다. 찰과상과 타박상 등 크고 작은 부상 위험이 뒤따르는 만큼 유소년 축구교실을 선택할 때 학부모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먼저 따지게 된다.<br><br>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를 전면에 내세우고, 지도 방식과 운영 구조까지 안전 중심으로 설계한 유소년 축구교실 오엘에프씨(ONE LOVE FOOTBALL CLUB)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경기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오엘에프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이다. 단순한 명목상의 협력이 아니라,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예약이 가능하도록 의료 접근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했다.<br><br>물론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이다. 오엘에프씨는 모든 수업과 경기 참여 시 안전 장비 착용을 의무화하고, 연령과 수준에 맞춘 단계별 훈련으로 부상 위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준비운동과 코디네이션 훈련 비중을 늘려 신체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br><br>오엘에프씨의 지도자 구성 역시 차별화된 요소다. 여성 코치 비중이 높아 유치부와 저학년 수업에서는 세밀한 관찰과 안정적인 지도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이들 지도자에게 공통으로 강조되는 기준은 ‘안전’이다. 지도자 전원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했다.<br><br>비단 안전 관리는 지도자에만 머물지 않는다. 학부모까지 안전 관리의 주체로 참여한다. 오엘에프씨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호 장비의 필요성과 사용법을 공유하는 정기 간담회를 열고, 안전 관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br><br>오엘에프씨는 지난달 1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br><br>의료기관과의 즉각적인 진료 연계 체계, 안전 장비 착용 의무화, 단계별 훈련 설계, 지도자 전원의 응급 대응 교육 등 사고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최미진 오엘에프씨 대표는 “‘안전이 곧 성장의 출발점’이라는 원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면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 1월 '시효 만료'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7억 9천만 원 상회 12-31 다음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현역 은퇴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