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2026년 K-스포츠의 해, 경기에만 집중” 작성일 12-31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2/31/0002579379_001_20251231105017987.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026년은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동계올림픽, WBC, 월드컵 등 연속적으로 치러지는 5개 국제 메이저 이벤트에서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지난 1월 14일 3선을 노리던 이기흥 전 회장을 제치고 제42대 대한체육회 수장에 오른 유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우선 2025년을 돌아봤다. 그는 “지난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본인을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며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며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노스포츠 노퓨처(No Sports, No Future·스포츠 없이는 미래가 없다)’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노력했다고 회고했다.<br><br>유 회장은 “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체육회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br><br>2026년에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7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11월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까지 주요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br><br>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대한체육회는 변화된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 기장군, 15년 만에 씨름단 재창단 12-31 다음 2026년 1월 '시효 만료'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7억 9천만 원 상회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