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장애인체육,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신년사[전문] 작성일 12-3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2/31/2025123101001724900253241_20251231110324058.jpg" alt="" /></span>"2026년, 우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합니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31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장애인체육 가족에게 띄운 신년사를 통해 'K-장애인체육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br><br>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힘을 전세계에 알린 서울 IPC 정기총회를 비롯해 도쿄데플림픽, 두바이아시아장애청소년게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등 지난 한해 성과를 찬찬히 돌아본 후 새해 새로운 출발을 약속했다. "장애인체육이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신뢰받는 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부터 충실하게 살펴보겠다. 그동안 잘해 온 일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차분히 채워 더 나은 방향으로 이어 가겠다"면서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연령, 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을 늘리겠다. 또한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과학적 훈련과 의료·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유망선수는 발굴에서부터 성장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br><br>새해 밀라노·코르티나패럴림픽, 나고야장애인아시안게임 등을 앞두고 "국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 장애인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경기 이후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 아울러 국제 교류와 협력을 넓혀, 우리 장애인체육이 세계 속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가 단순한 기록과 성과를 넘어 삶의 변화와 자존감,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br><br>아래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신년사]<br><br>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br><br>2025년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여러분과 가정에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장애인체육이 한층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br><br>지난해 우리 장애인체육은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도쿄 데플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었고,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는 청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당당하게 보여주었습니다.<br><br>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대회로 전문체육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졌고, 생활체육 지원사업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조금씩 넓혀갈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IPC 정기총회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br><br>이 모든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br>2026년을 맞이하며, 우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br><br>장애인체육이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신뢰받는 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부터 충실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그동안 잘해 온 일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차분히 채워 더 나은 방향으로 이어 가겠습니다.<br><br>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연령, 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을 늘리겠습니다. 또한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과학적 훈련과 의료·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유망선수는 발굴에서부터 성장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br><br>다가오는 국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 장애인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경기 이후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제 교류와 협력을 넓혀, 우리 장애인체육이 세계 속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br><br>스포츠가 단순한 기록과 성과를 넘어 삶의 변화와 자존감,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br><br>여러분이 만들어 온 길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r><br>2026년 병오년 새해,<br><br>여러분의 일상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br><br>감사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새해 23개 국제 경기대회 개최에 70억원 지원 12-31 다음 빙속 김보름, 현역 은퇴 선언···“스케이트를 향한 마음 여전히 내 안에 남아있을 것”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