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즌 K리그 입장 수입 461억…집계 이래 역대 최고액 작성일 12-3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전 최고였던 2024 시즌보다 8.3% 증가<br>K리그1·2 최고 수입 구단은 FC서울과 수원 삼성<br>평균 객단가 1만 3419원···역시 역대 최고액</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2/31/0004573322_001_20251231110111083.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 삼성 팬들의 열띤 응원.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2025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입장 수입이 역대 최고액인 461억 원을 기록했다.<br><br>한국프로축구연맹이 31일 발표한 올 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에 따르면 K리그1과 K리그2(2부) 총 입장 수입은 460억 9132만 7737원으로 2013 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br><br>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4 시즌(426억 원)보다 약 8.3% 증가한 수치로 2023 시즌(344억 원) 이후로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br><br>K리그1에서는 FC서울이 가장 많은 70억 3749만 4870원을 기록했고 그 뒤를 우승팀 전북 현대(52억 8629만 8965원), 울산 HD(41억 8007만 1000원)이 이었다.<br><br>K리그2 입장 수입 1위는 44억 1773만 1800원을 벌어 들인 수원 삼성이었다. 2위는 인천 유나이티드(25억 2099만 4218원), 3위는 전남 드래곤즈(8억 6791만 4900원)로 나타났다.<br><br>2025 시즌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관객 1인당 입장 수입)는 1만 3419원으로, 역시 2013시즌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br><br>구단별로는 대구FC가 가장 높은 1만 7061원이며 서울이 1만 5494원, 대전하나시티즌이 1만 5376원이었다.<br><br>프로축구연맹은 "2025 시즌 입장 수입 증가는 3년 연속 K리그1, 2 합계 유료 관중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리그 흥행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라며 "객단가 상승은 경기 관람권과 교통·숙박 등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 판매 확대, 경기장 내 편의시설 강화,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 운영 등 관람 환경 개선에 더해, 무료입장권이나 과도한 할인 정책을 지양하고 유료관중 확대에 힘쓴 구단의 운영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년사]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준비 단계부터 경기 후까지 선수 지원" 12-31 다음 문체부, 새해 23개 국제 경기대회 개최에 70억원 지원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