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 해…한국의 힘 알릴 것" 작성일 12-31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 추진·스포츠 폭력 예방 노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31/NISI20251121_0021070254_web_20251121152410_2025123111222089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5.11.21. kch0523@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이 ‘K-스포츠의 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 스포츠의 힘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br><br>유 회장은 31일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내년에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 6~7월 북중미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1월 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린다.<br><br>유 회장은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br><br>유 회장은 2025년이 변화와 혁신의 원년이며,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린 한 해라고 평가헀다.<br><br>그는 "대한체육회가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노 스포츠, 노 퓨처(No Sports, No Future)’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다"며 "무엇보다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지속 가능한 체육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고 했다.<br><br>이어 "지난 1월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떨칠 수 있었다. 선수단은 뜨거운 투혼과 열정으로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며, 스포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깊은 감동과 기쁨을 국민 여러분께 전해줬다"고 돌아봤다.<br><br>또 "대한민국 체육 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개원하면서 체육인은 물론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스포츠 전문 역량을 쌓고, 스포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유 회장은 내년에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유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변화된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스포츠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국가대표, 예비 국가대표, 후보 선수, 꿈나무 선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육성 체계를 도입해 엘리트 선수층을 두텁게 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뿌리인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다"고 했다.<br><br>아울러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다"며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선영 왕따 주행 누명 극복' 김보름, 현역 은퇴 "좌절에도 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된다면" 12-31 다음 광명시민이 고른 10대 뉴스, 민생·탄소·돌봄·스포츠까지... '스포츠 ESG'로 확장된 도시 전략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