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3대장' 토르도 귀환…'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속속 공개 작성일 12-3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6odWSr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146027d26101d26f83d324b5bef64eb37447b0808fb2acd26fc23028529ff0" dmcf-pid="WyPgJYvm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ed/20251231113351288hnlf.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H73Ld8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ed/20251231113351288hnl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e7872c152038005a134b8b76bcc646009bcaae6cea1095c8f75f65f3c6f56d" dmcf-pid="YWQaiGTsvX" dmcf-ptype="general">마블 스튜디오의 차기작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내년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연이어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흥행 시동을 걸었다. 세계관의 확장을 예고하는 이번 작품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18e0425ecabc06b87c98308c7ef24f1b53e95fb92c6d2b824d8937ce2ce01c9c" dmcf-pid="GYxNnHyOWH"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천둥의 신 '토르'의 변화다. 전지전능한 히어로로 군림해왔던 그는 거대한 전투를 앞두고 나무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아버지 '오딘'에게 기도한다. 토르는 "제게 선조들의 힘을 주십시오. 한 번 더 싸울 수 있게, 한 번만 더 적을 쓰러트리고 그 아이에게 돌아갈 수 있게"라고 읊조리며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6a3cdab3c7d755c3648dccd9a243e46969f65138f8e432346f3609b2f691a0a7" dmcf-pid="HGMjLXWIlG" dmcf-ptype="general">신도, 영웅도 아닌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살아남아야 하는 존재가 된 토르의 모습은 이전 시리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킨다. 이는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우주적 빌런 ‘고르’의 딸 ‘러브’와 가족의 유대를 맺었던 서사가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으로 이어질 것임을 암시한다.</p> <p contents-hash="bdbc6e5664d0b7b9808f08cbf4f7f83fb80aea36977b5da61466bee7c4d7bb35" dmcf-pid="XHRAoZYCyY"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토르를 극도의 두려움에 빠뜨린 존재 '닥터 둠'의 위압적인 기운도 예고편을 통해 일부 드러난다. 마블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최강 빌런으로 꼽히는 닥터 둠의 등장은 이야기의 무게감을 단숨에 끌어올리며 긴장감을 높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1ac8d3641604662ab32121f53e186f7f71463fe83272562ca4ed4a24ac1a5a" dmcf-pid="ZXecg5Gh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ed/20251231113352552qpt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tK7joM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ked/20251231113352552qp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28472c5d9a881fe562cf133554725bd871d89c1e2478c45840e576fe04a604" dmcf-pid="5iH73Ld8Cy" dmcf-ptype="general"><br>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MCU에서 ‘캡틴 아메리카’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배우 크리스 에반스의 복귀가 공식적으로 암시돼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영상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방패와 슈트를 내려놓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스티브 로저스’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전쟁과 희생의 상징이었던 영웅이 한 가정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장면은 짧은 분량에도 강한 여운을 남긴다.</p> <p contents-hash="5fa05a39b0688a25ec5c3ed71d09fcbc2dec283e35f1cec5bb3ea6d2f6577620" dmcf-pid="1nXz0oJ6hT"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는 문구가 등장하며 그의 MCU 복귀를 분명히 했다. 이 장면은 단순한 깜짝 등장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캡틴 아메리카가 다시 전면에 나서게 된 이유와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엔드게임’에서 완결된 듯 보였던 서사가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6514a91165cfc031b537a13172858c2d2a2dab421a2d2465aeb9745e88aab9d" dmcf-pid="tLZqpgiPvv" dmcf-ptype="general">'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했던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여기에 ‘아이언맨’으로 MCU의 출발을 이끌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으로 합류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d9faf1ba7ecbae6814bdedcda35ee6c75116e8d763aa96a80f220e0959eebea8" dmcf-pid="Fo5BUanQhS" dmcf-ptype="general">캐스팅 라인업 역시 역대급이다.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톰 히들스턴을 비롯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476782486021b5cc57c16012e7cd966d277da4c31b809bc11517c1f28506981" dmcf-pid="3g1buNLxSl" dmcf-ptype="general">마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c5ccb81eb90027d765563e0ce2cb29a5e33f9e2e96f8acb017f8c903adb263b" dmcf-pid="0atK7joMCh"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헌트릭스·스트레이 키즈, 가요기획사 10人이 뽑은 '올해의 가수' [ST취재기획①] 12-31 다음 한소희, 인생 나락가고 목숨 걸었다…전종서와 ‘프로젝트 Y’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