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갈매기 씨름단 돌아온다”…부산 기장군 15년 만에 씨름단 재창단 작성일 12-31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감독 1명·선수 10명 체제로 전력 강화해 재창단</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2/31/0002579472_001_20251231113707167.jpg" alt="" /></span></td></tr><tr><td>정종복 기장군수(좌측 7번째)와 기장갈매기씨름단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기장군은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공식 재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장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다.<br><br>이번 재창단을 통해 씨름단은 15년 만에 기장군 명칭으로 다시 출범하며 운영 주체 또한 기장군으로 이전된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팀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br><br>특히 이번 재창단은 기존 선수단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규모를 당초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체급별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선수단 구성을 갖추게 됐다.<br><br>군은 또 직접 운영 주체가 되어 선수 육성부터 팀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씨름단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씨름단이 군민 화합과 지역 체육 자긍심을 상징하는 대표 스포츠팀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정종복 기장군수는 “15년 만에 다시 기장군의 이름으로 씨름단을 재창단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기장갈매기씨름단이 군민의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쿠팡, 불법 파견·온라인 사찰 의혹까지…고용부·개보위 “위법성 엄중 조사” 12-31 다음 독일 핸드볼, 도르트문트가 괴핑겐 꺾고 5연승 질주… 리그 3위 수성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