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거제 사투리 테스트 돌입…노련한 진행 빛났다(‘6시 내고향’) 작성일 12-3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HRXRPK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f380115388190467fd0a725ec87b5b14c5c88883d0ae38596bb32919c52233" dmcf-pid="XpXeZeQ9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3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약한 김정연.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120836118aago.jpg" data-org-width="600" dmcf-mid="Gmj3A35T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120836118aa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3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약한 김정연.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15ee091faa7b11516f0d5c17e3a6fee54a7a1284f185e98bbfb9fe0071cc4b" dmcf-pid="ZUZd5dx2W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거제 사투리에 완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7c8d9b135fb88c7014abc3cd6b4f43d34b55ac8c717bfb5ec254acd1af8decf" dmcf-pid="5u5J1JMVhe"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에서는 경남 거제의 한 버스에 올라 이웃들의 인생사를 만나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명소찾기의 첫 번째 힌트로 옥이 박힌 반지의 그림이 주어진 가운데, 거제에서의 안내양의 첫 승객은 멀리서부터 버스를 타기 위해 뛰어오는 어르신들이었다. </p> <p contents-hash="18e3107994326fe0e2019ee5006ba801831a272252a218d2d1740a87d4397db3" dmcf-pid="171itiRflR" dmcf-ptype="general">겨우 자리에 앉아 한숨을 돌린 어르신은 “아침부터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뛰어오느라 죽는 줄 알았다”며 김정연에게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정연이 “어디서 휴대폰을 잃어버리신 거냐”며 맞장구를 치는 가운데, 감정이 점점 고조된 듯 어르신의 말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김정연은 거제 네이티브 어르신의 사투리 듣기 평가를 시작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21ded51e62ab5a962de9774710a2f174c54e3057571983f657792b09e5286008" dmcf-pid="tztnFne4vM" dmcf-ptype="general">거제 사투리 난이도는 한국어 방언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섬 지역 특성상 외부와 교류가 적어 고유한 방언이 잘 유지되어온 데다 독특한 어휘와 문법적 특징이 많아 특히 거제 사투리를 처음 접한 표준어 사용자의 경우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녀온 국민 안내양 김정연도 좀처럼 사투리를 이해하지 못한 듯 얼이 빠진 모습이었다. </p> <p contents-hash="8ed2f6d731e3079c467bfa2e4cd383d249b8387ef0979d8bdd9f01dd271ae91a" dmcf-pid="FqFL3Ld8hx" dmcf-ptype="general">김정연은 잠시 할 말을 잃었지만, 금세 어르신이 사용한 어휘와 말투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대화의 맥락을 짚어냈다. 그리고 다시 어르신과 술술 대화를 이어나가며 베테랑 안내양으로서의 면모를 빛냈다. 자칫 인터뷰 분량 전체가 허사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17년차 고향버스 전문 리포터 김정연의 인터뷰는 친근하면서도 노련했다. </p> <p contents-hash="80806de40bd9347c3034b3b954474e2bf56b086354cb55bc37cb7799bb0209e1" dmcf-pid="3B3o0oJ6vQ" dmcf-ptype="general">프로페셔널한 인터뷰와 달리 2025년 마지막 미션은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 육상선수, 동물의 왕국이라는 키워드로만으로 고릴라바위를 추리하지 못했던 탓이다. 덕분에 김정연은 새해 첫 방송을 벌칙으로 시작하게 됐다. 김정연은 각오를 단단히 하겠다며 “올 한 해 옆자리 지켜주신 승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따뜻한 이웃 소식 가득 싣고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0b0gpgiPy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다현 언니' 진소리, '현역가왕3' 첫 등장…붕어빵 비주얼 자매 12-31 다음 아이유, 연말 맞아 2억 기부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