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 에디 홀, 새해 MMA 또 뛴다 작성일 12-31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2/31/0002579491_001_20251231121807479.jpg" alt="" /></span></td></tr><tr><td>뭔가 엄청난 물체를 들어올리고 있는 에디 홀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2월 딜런 대니스 상대로 2전째 경기 추진<br>평소 체중 165㎏인데 135㎏ 감량 합의</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를 가리는 ‘스트롱맨’ 분야 전 챔피언 에디 홀(37·영국)이 두 번째 종합격투기(MMA)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br><br>에디 홀은 설명이 필요없는 이 분야의 슈퍼스타다. 2016년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데드리프트 500㎏을 성공해 소위 ‘1대 500’을 달성했다. 엄청난 체구와 힘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겸손한 태도로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343만명에 달할 정도로 온라인에서도 인기가 높다.<br><br>영국 격투기매체 MMA UK는 31일 에디 홀이 내년 2월 MMA 복귀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대로는 벨라토르 2전 2승의 딜런 대니스(32·미국)가 거론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br><br>홀은 올해 초 유럽 대회인 KSW 105에서 동료 스트롱맨 레전드인 마리우스 푸지아노프스키를 1라운드 30초 만에 KO 시키며 화려하게 격투기 무대에 데뷔했다. 일부에선 그의 스타성을 높이 사 브락 레스너, 프랜시스 응가누 같은 전 UFC 헤비급 챔피언들과 드림 매치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br><br>홀은 현재 대전 상대로 대니스를 상정하고 맞춤 훈련을 하고 있다. 165㎏에 달하는 평소체중에서 30㎏ 가벼운 135㎏에 계약체중을 합의했다. 코너 맥그리거의 트레이닝 파트너로 알려진 대니스는 전형적인 주지떼로로, 키는 홀의 188㎝보다 5㎝ 작지만 체중은 한참 가벼운 80㎏이다.<br><br>홀은 인터뷰에서 “데뷔전 승리 후 새로운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도전을 원했다”며 “대니스와 같은 주짓수 경력을 가진 선수와 맞붙기 위해 모든 부분에서 경기력을 발전시켜야만 한다. 체중을 감량하는 것도 그 과정의 일부”라고 밝혔다.<br><br>이 매체는 “이 경기는 홀의 파괴적인 힘과 대니스의 뛰어난 그라운드 기술이 맞서게 될 것”이라며 “홀의 체중감량 합의는 그가 가벼운 대니스를 상대로 더욱 경쟁력 있고 민첩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MMA 전향에 얼마나 헌신적인지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상 이상민도 가시방석‥무관 지석진 홀대 논란에 SBS 게시판 부글부글 “기싸움 하냐” 12-31 다음 "카드 긁으면 아이가 산다"... 하나금융, 임영웅과 손잡고 '착한 소비'로 생명 살린다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