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으로 나눔을"… 미스코리아, 자선패션쇼 성료 작성일 12-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스코리아 수상자 18명 한자리에… 세대를 잇는 나눔의 런웨이<br>패션·음악·공연으로 풀어낸 '사회 회복력'의 메시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9z6CmjJ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12a40ffef42459d7d1f63781da467268d0bc13884535b00d3eb355523e53bf" dmcf-pid="7s2qPhsA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코리아 자선패션쇼가 열렸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hankooki/20251231123105493kkyp.jpg" data-org-width="640" dmcf-mid="Un3ZzAgR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hankooki/20251231123105493kk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코리아 자선패션쇼가 열렸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a763a5c0efe82a6aa9eebafb19456b4063abcd61985952a14a52425a19c9f2" dmcf-pid="zpAorzpXMF" dmcf-ptype="general">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한 ‘위드 러브 도네이션 패션 쇼(WITH L.O.V.E Donation Fashion Show)’가 성료됐다. 미스코리아 수상자들과 함께한 이번 자선패션쇼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엘리에나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p> <p contents-hash="3cc81408e3d09220f1ab4f1d754fec9069bc34533860ad9a98e0cea5caf6924d" dmcf-pid="qUcgmqUZnt"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은 단순한 패션 행사를 넘어 나눔의 의미를 다시 묻는 자리였다. 끝없는 경쟁과 속도 속에서 심화된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불신, 약해진 공동체의 연결고리를 돌아보자는 취지 아래 마련된 자선패션쇼는 ‘나눔은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돼야 할 문화’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했다.</p> <p contents-hash="bd4ba220e001715c72b9eaaf88f6f31a2602545a237c27099aca3b8ad05ca583" dmcf-pid="BukasBu5J1" dmcf-ptype="general">행사는 오후 7시, 행사 취지 소개와 내빈 인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어린이 뮤지컬 ‘점핑엔젤스’의 오프닝 무대는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냈다. 아이들의 맑은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는 자선행사의 취지와 맞닿으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1378ea92ad2a7b9694adbef30993115854d27541db1119318d5d32a94c62a64a" dmcf-pid="b7ENOb71d5"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무대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한 자선패션쇼로 이어졌다.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직접 런웨이에 올라 아름다움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패션은 기부와 연대의 언어로 재해석됐다.</p> <p contents-hash="f59400c834e3d1819298328b6ea26c5de58ab574b949632f81f5c5d6e73e4d7f" dmcf-pid="KzDjIKztdZ" dmcf-ptype="general">만찬 코스와 함께 현장 기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나운서 김병찬과 미스코리아 이지안이 공동 MC로 나서 행사의 흐름을 차분하게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자선행사가 이렇게 차분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온 것은 오랜만”이라며 “패션과 문화, 나눔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70ef57487f266d148d04b226d9b49999efa229487439726bfaa463cb81670a66" dmcf-pid="9qwAC9qFiX" dmcf-ptype="general">이날 패션쇼에는 1983년 미스코리아 ‘진’ 임미숙을 비롯해 1992년 국제페리 김인영,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1997년 ‘선’ 김나현, 2002년 ‘미’ 기윤주, 2006년 ‘미’ 김수현 등 선배 기수부터, 2019년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 2020년 ‘진’ 김혜진과 ‘선’ 이화인·류서빈, 2022년 ‘선’ 유시은, 2023년 ‘미’ 김지성과 장다연, 2024년 미스코리아 엠파크 이재원, 그리고 2025년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와 ‘미’ 유은서, ‘예’ 박지유, ‘재’ 이서현까지 총 1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p> <p contents-hash="e39951882c8fcc81c4454c10ef18055153ebf291a105bc13bc6f5d44238699b6" dmcf-pid="2Brch2B3iH"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주본 해바라기, 향기 만들다”…가수 이주호 50주년 기념곡 ‘말속에 향기가있어’ 발표 12-31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디싱 공개 깜짝 발표…하이도 피처링 참여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