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보름, 현역 은퇴…"포기하지 않은 선수로 기억되길" 작성일 12-31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2/31/AKR20251231133253u1g_01_i_20251231133311124.jpg" alt="" /><em class="img_desc">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는 김보름.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중장거리 간판 김보름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br><br>김보름은 오늘(31일) SNS를 통해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얼음 위에 서며 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고,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알렸습니다.<br><br>이어 "많은 어려움과 좌절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로 기억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br><br>김보름은 특히 2018년 평창 올림픽 여자부 팀 추월 당시, 뒤로 처진 노선영으로 인해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였지만 이를 이겨내고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br><br>이후 김보름은 노선영으로부터 훈련 방해 등의 괴롭힘을 당했다며 2020년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법정 분쟁 끝에 2023년 일부 승소했습니다.<br><br>#김보름 #빙속 #은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절친 2명 잃은 정신적 충격 어쩌나" 헤비급 복서 조슈아, 목숨은 건졌지만... 10년 동료 잃고 하늘 무너진다 12-31 다음 문체부, 내년 13개 시도- 23개 국제대회에 최대 70억원 지원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